“지역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하는 경일대”
“지역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하는 경일대”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4.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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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특집]경일대학교

미래형 자동차부품과 新사회 안전인프라 분야 집중
KIUM산학칼리지 운영으로 현장 중심 산업밀착교육 강화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1963년 개교 이후 산학협력을 대학특성화의 중점분야로 육성해 왔으며, 365일 36.5도로 학생 중심의 ‘학생행복 365’를 대학경영 주요전략으로 삼고 있다. 경일대는 그동안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에 이어 2017년 다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해 산학협력 명문대학의 명성을 얻게 됐다. 또한 2017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는 기계·자동차·건축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경일대는 산학협력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 산학부총장을 학장으로 하는 KIUM산학칼리지를 설립, 산학밀착형 인재 양성 교육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향후 경일대 LINC+사업은 4차 산업혁명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면서 지역사회와 산업체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에 보다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미래형 자동차부품과 新사회 안전인프라 분야 집중 육성 
경일대는 개교 이래 50여 년간 추구해 온 총체적 산학역량을 기반으로 2017년 산학협력발전계획인 ‘KOLLABO 2025’을 선포했다. KOLLABO는 경일대를 통해 이루어지는 학생중심의 협업을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경일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가치창출대학을 실현하고자 ‘KOLLABO Pathfinder’라는 비전을 설정했다. 또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해 경일대의 강점과 지역 산업의 발전 동향을 고려한 특화분야로 ‘미래형 자동차부품’과 ‘新사회 안전인프라’ 분야를 선정, 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사업 강화와 기술이전 활동 등도 확대하고 있다. 

경일대는 특화분야에 대한 전방위 지원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O2O(On-line to Off-line)기반 산학혁신체계 완성 ▲산업밀착 지역핵심인재 육성 ▲지역맞춤 산학협력 가치창출 등을 사업목표로 설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또 특화분야인 미래형 자동차부품과 新사회 안전인프라 분야 인재를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두 분야의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융·복합 연계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2007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시험지역혁신센터(ACT-RIC)를 통해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연구개발로 국내외 시장진출에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4년 지방대학특성화 사업(CK-1)에 5개 사업단이 대거 선정되면서 스마트안전, 스마트인프라융합 분야의 선도대학으로도 인정받았다.

KIUM산학칼리지 운영으로 현장 중심 산업밀착교육 강화 
경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지역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협력교육을 전담할 KIUM산학칼리지를 설립했다. KIUM산학칼리지는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을 위해 설립된 산학협력교육 단과대학이다. KIUM산학칼리지는 효과적인 산학친화형 교육을 위해 KIUM산학학부(산학교육 수행), KIUM디자인센터(산학교육연구센터), KIUM팩토리(산학교육 설계 공작실), KIUM Lab(산업체 애로기술 공동연구소)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경일대는 2014년부터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의 정보공유 및 협업·연계를 위해 온라인 산학협력 관리시스템인 KOLLABO 시스템을 준비했다. 이후 2017년 LINC+사업에 선정되면서 KOLLABO시스템을 고도화, 교육과 산학협력의 가치창출 기능을 지원하는 KOLLABO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서비스를 통합하고, 영역별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확장해 방대한 데이터의 생산과 처리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성과분석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학내 시스템과 연계해 빅 데이터 분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 산학협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을 주도하는 가치창출 대학 실현 
경일대는 2017년 지역사회와의 맞춤형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DREAMER 패키지 사업과 TOBE(TOgether BoomEr) Innovation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DREAMER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업의 생애주기 성장을 위한 All-Set 지원프로그램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생애 주기에 맞춰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기반 마련, 조기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사업화, 시제품 개발, 신사업기획, 국내외 판로지원 및 마케팅, 투자연계분야 등이다. 

TOBE Innovation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 All-Set지원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쌍방향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재활성화 기반 구축과 혁신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일대는 특화분야인 미래형 자동차부품 기업협업센터(ICC)와 新사회 안전인프라 지역협업센터(RCC)를 운영해 미래형 자동차분야와 新사회 안전 분야에 대한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센터들은 기업(산업체)과의 산학협력 수요조사, 산업체와 교수 매칭, 연구개발 지원, 산업자문 지원, 산학협력협의체 활동 지원 등 산업체와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지원업무를 우선 수행하고 4차 산업혁명 연계 쌍방향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공헌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일대 LINC+사업단은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가치창출 대학을 실현하고자 끊임없이 혁신을 주도하면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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