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고객만족도 강의품질·학생편의시설 등에서 대폭 상승
아주자동차대학, 고객만족도 강의품질·학생편의시설 등에서 대폭 상승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4.18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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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발표회 개최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16일 한국생산성본부에 의뢰해 실시한 2017년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대학의 교육수요자인 재학생, 졸업생, 산업체를 대상으로 대학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고 분석해 그 결과를 교직원과 학생이 공유함으로써 대학전반의 발전과 만족도 개선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째 한국생산성본부에 조사와 분석을 의뢰해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조사는 국가 기관, 산업, 기업의 품질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지난 1998년, 한국생산성본부가 미국고객만족지수(ACSI)를 개발한 미시간대와 공동으로 개발·도입한 고객만족지수다. 고객이 직접 경험한 만족수준을 측정하고 계량화해 매년 기업과 공공부문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조사 첫해인 2010년 56점을 시작으로 2017년 조사에서는 75점을 기록하며 고객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2017년 NCSI 전문대학 부문 조사대상인 21개 대학의 평균 점수인 69점 대비 6점이나 높은 수준으로, 전문대학 상위권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2017학년도 평가결과 아주자동차대학은 세부항목 기준 전임교원 강의품질이 3점 상승했으며, 학생편의시설인 식당(18점 상승), 휴게시설(6점 상승), 화장실(7점 상승), 학생회 동아리시설(6점 상승) 등에서 대폭 점수가 상승했다. 지난 2017년 편의시설과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한 대학의 노력이 평가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평가를 주관한 한국생산성본부 정동우 위원은 “아주자동차대학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성화대학으로 국내 많은 특성화대학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라며 “아주자동차대학은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서비스를 혁신하고 대학발전을 모색하는 등 고객만족도 평가의 취지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이를 대학운영에 반영하는 대학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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