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경상북도교육청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동양대, 경상북도교육청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8.04.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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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실습생 IT 현장연수, 지역 초·중·고 교육발전에 상호 협력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와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는 지난 9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지식·기술 교환과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도교육청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하는 동양대 실습생 IT 현장연수를 계기로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정보 및 학술교류, 견학·현장실습 등 인적교류, 각종 문화행사 상호 초청, 공동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동아리 활동 관련 지원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동양대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드론과 컴퓨터보안 등 동아리 행사와 컴퓨터 해킹 대회 등을 공동 개최하고, 도교육청과 업무용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한다. 도교육청은 통합관제센터의 지역 최대 규모의 IT 환경을 활용해 동양대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불용 처리된 전산장비를 교육용으로 기증해 실습환경 개선도 지원한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IT 현장연수에 참석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도교육청에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며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상생발전과 함께 지역 교육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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