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중기청 '창업보육센터 사업' 선정
용인송담대, 중기청 '창업보육센터 사업' 선정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5.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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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총장 최성식)이 20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1년 창업보육센터 확장건립 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

용인송담대 창업지원센터(센터장 권양구)는 사업 선정에 따라 대학 자체 투자금과 함께 중기청과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23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기존 창업보육센터를 세 배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의 기업에게 보다 많은 대학 기술 인프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중견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용인송담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10년까지 중소기업청과 경기도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2011년에는 '청년프런티어창업지원사업'과 '대학창업패키지지원사업',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에 잇따라 주관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지원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용인송담대 권양구 창업보육센터장은 대학의 창업보육 성과와 기업 육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권 센터장은 2001년 창업보육센터 설립을 추진했으며, 대학생과 지역민에게 기술창업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예비기술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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