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선 총장,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총장"
류화선 총장,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총장"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8.02.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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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2018학년도 제9대 류화선 총장 취임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28일 경인여대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2018학년도 제9대 류화선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류화선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총장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 교직원에게 전달했다.

류 총장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법과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잣대경영·윤리운영·천칭행정을 금과옥조로 삼고, 낡고 퇴영적인 관행은 시대상황에 맞게 하나하나 고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 모두가 학교발전과 학생들에 대한 질 높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여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또 조금이라도 학생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는 일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겠다"고 강조했다.

류 총장은 "제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으로, 제 힘이 아니라 여러분의 힘으로 총장의 직분을 겸허하게 수행하겠다. 오늘부터 경인여대는 학생 모두가 총장이고, 교직원 모두가 총장"이라며 취임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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