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통일교육 선도하는 경북대"
"지역 통일교육 선도하는 경북대"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8.02.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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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통일교육센터 재선정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가 대구지역통일교육센터에 재선정됐다. 경북대는 2016년에 이어 최근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실시한 2018년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에서 대구지역통일교육센터로 선정됐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통일교육 의지와 사업역량을 갖춘 대학을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지정, 2년간 약 2억 원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통일교육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시켜오고 있다.

경북대는 2016년 대구통일교육센터 선정 이후 열린통일강좌, 통일순회강좌, 통일체험학습, 전문가 포럼 및 통일교육위원 워크숍, 통일토크콘서트, 대구지역 아동통일백일장 등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300여 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6만 9000여 명의 지역민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북대는 앞으로 2년 동안 시민 대상으로 한 사회통일교육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통일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일교육을 지자체와 혁신도시 공기업 등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하는 동시에 사회복지단체, 노인대학, 주민자치연합회 등 민간기관으로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구통일교육센터장과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장은 김상동 경북대 총장이 맡아 제21기 통일교육위원들과 함께 통일교육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역통일교육센터 지정사업 준비를 전담한 경북대 평화문제연구소 정희석 소장(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사회통일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통일인식을 제고하고 통일논의를 활성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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