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대학, 8591명 추가모집···경주대 최다
4년제 대학, 8591명 추가모집···경주대 최다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8.02.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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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로 22일부터 26일까지 추가모집 실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4년제 157개 대학이 2018학년도 추가모집을 통해 총 8591명을 선발한다. 대학별로는 경주대가 577명을 선발, 추가모집인원이 가장 많다.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에도 결원(缺員·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않고 빔 또는 그런 인원)이 생기면 실시된다. 결원이 많을수록 추가모집인원이 많다. 따라서 추가모집 지원 시 추가모집인원뿐 아니라 결원 이유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2018학년도 추가모집 주요사항'을 22일 발표했다. 2018학년도 추가모집 기간은 2월 2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 합격자 발표 마감은 2월 26일 오후 9시까지이고 2월 27일은 등록만 진행된다. 

수시모집 합격·등록 사실이 없거나, 2월 21일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 추가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단 산업대와 전문대학 지원자는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과 달리 추가모집에서는 지원횟수 제한이 없다.

대학별 추가모집인원을 살펴보면 경주대가 577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제주국제대(293명), 한려대(271명), 위덕대(226명) 순이다. 또한 대구대(217명), 상지대(215명), 유원대(213명), 중원대(210명), 한국국제대(209명), 호원대(171명), 우석대(163명), 나사렛대(154명), 중부대(145명), 청주대(139명), 송원대(133명), 김천대(131명), 대구예대(129명), 청운대(119명), 제주대(114명), 배재대(104명), 한일장신대(103명), 가톨릭관동대(101명) 등이 100명 이상을 모집한다. 

단 대구대의 경우 추가모집인원 가운데 184명이 미래융합대학에 해당된다. 미래융합대학은 기존 평생교육단과대학으로, 모집 대상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 후 3년 이상 재직자 또는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다. 따라서 대구대의 일반 수험생 대상 추가모집인원은 33명에 불과하다.  

대교협 관계자는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결과에 따라 실시 대학과 모집인원은 다소 증가될 수 있다. 최종 추가모집인원은 대교협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http://www.adiga.kr)와 개별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면서 "추가모집은  짧은 기간 내에 전형이 모두 이뤄진다. 수험생들은 추가모집 실시 대학의 전형 일정, 지원 자격, 전형 요소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학년도 추가모집인원, 일정,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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