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등 9개 대학, "지역발전 위해 힘 모은다"
용인송담대 등 9개 대학, "지역발전 위해 힘 모은다"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8.0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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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산학협력 성과 확산 경기권역대학 공동페어'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를 비롯한 9개 대학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지난 17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2017 산학협력 성과 확산 경기권역대학 공동 페어'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천대, 경기대, 명지대, 수원대, 아주대, 아주자동차대학, 용인송담대, 차의과학대, 한신대 등 9개 대학이 참여했다. 이날 9개 대학은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공동체로 관계를 새롭게 정립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권역 9개 지역대학이 공동주관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업 소개 및 참여대학별 산학협력 소개 ▲산학협력활동 성과 공유 및 교류회 ▲'산학협력중점교수 양성사관학교' 성과발표 및 채용설명회 ▲아주대 이국종 교수 초청 특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참여대학 간 산학연협력 업무협약식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9개 지역대학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상호협력을 통한 구체적 실행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또 기술이전·사업화, 특화분야 공동 R&BD 프로그램 개발과 같은 세부사업들을 오는 3월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 및 지역대학 간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양성, 선도모델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보람 용인송담대 LINC+사업부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공동 페어를 통해 지역 대학들의 산학협력 성과 확산 노력을 강화, 지속 발전시킨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학협력활성화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해 산학협력 성과 확산 공동페어는 가천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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