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고려 1순위는 '진로 연계학과'
정시모집 고려 1순위는 '진로 연계학과'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8.01.08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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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 설문조사 결과…"눈치작전에 마지막 날 접수 몰릴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수험생들이 정시모집 지원 전 '진로 연계학과'를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정시는 마지막 날 원서접수가 몰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중앙교육(대표 유영산)에서 운영하는 유웨이닷컴(www.uway.com)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2018 정시 원서접수를 하거나 할 예정인 수험생들에게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종 지원 전 가장 고려한 것'을 묻는 질문에 인문계열은 ‘진로와 연계된 학과’ 44.9%, ‘대학의 이름 명성’ 31.7%, ‘무조건 성적에 맞는 곳’ 12.8%, ‘통학거리, 교통’ 7.1%, ‘장학금 및 다양한 혜택’ 3.5% 순으로 답했다. 자연계열은 ‘진로와 연계된 학과’ 53.3% ‘대학의 이름 명성’ 27.4% ‘무조건 성적에 맞는 곳’ 9.1%, ‘통학거리, 교통’ 7.4%, ‘장학금 및 다양한 혜택’ 2.8% 순으로 답했다.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이 진로와 연계된 학과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 정시 원서접수는 언제 했거나, 할 예정인지'를 묻는 질문에 인문계열은 '마감 당일' 31.7%, ‘접수 셋째 날’ 25.3%, ‘접수 첫째 날’ 23.7%, ‘접수 둘째 날’ 19.2% 순으로 답했다. 자연계열은 ‘접수 셋째 날’ 31.9%, ‘마감 당일’ 31.2%, ‘접수 첫째 날’ 19.0%, ‘접수 둘째 날’ 17.9%라고 답했다.  

'접수 마지막 날, 경쟁률로 눈치작전을 할 예정인지'를 묻는 질문에 인문계열은 ‘눈치작전을 하겠다’가 59.3%, ‘하지 않겠다’가 40.7%였다. 자연계열은 ‘눈치작전을 하겠다’가 54.7%, ‘하지 않겠다’가 45.3%였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교육평가소장은 “올해 온 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해 본 지원 경향을 살펴보면, 적정 지원을 통해 원하는 대학에 가려는 수험생이 많았다. 원서접수 마지막 날 눈치작전으로 지원하려는 수험생이 대거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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