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그대, 아주자동차대학을 찾아라"
"자동차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는 그대, 아주자동차대학을 찾아라"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12.29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학처장 인터뷰] 안동준 아주자동차대학 입학지원센터장

2018학년도 정시모집 54명 선발···면접에서 자동차 분야 열정 어필하는 것이 중요
SCK·LINC+·WCC 등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 석권···재학생 80% 수용하는 기숙사 운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량이 뛰어난 전문대학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독창적인 특성화 영역을 구축해서 확실한 차별화를 이뤘다는 것이다.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역시 자동차 분야에서 타 대학이 따라올 수 없는 위치를 점하고 있다. 주요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석권하고 최고의 자동차 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아주자동차대학은 자동차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이다. 안동준 아주자동차대학 입학지원센터장이 소개하는 아주자동차대학의 매력에 대해 들어보자.

아주자동차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아주자동차대학의 학생이 되려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어야 한다. 우리 대학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 학생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재학하는 동안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튜닝하고, 튜닝한 자동차로 대회까지 출전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우리 대학은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이 있는 학생을 환영한다.

면접에서 학생들의 적극성을 평가하고 반영하는 만큼 면접 시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표현한다면 합격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자동차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꼭 아주자동차대학을 지원하기 바란다."

2018년 1월 6일부터 실시하는 정시모집에 대해 설명하자면?
"우리 대학은 정시모집에서 총 54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10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재외국민과 순수외국인을 대상으로 44명을 선발한다. 또 2018학년도부터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을 개설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

정시모집 일반·특별전형의 성적반영 비율은 ▲학생부 67%, 면접 33%다. 정원외 전형(전문대졸 이상자, 25세 이상 만학도)도 성적반영 비율은 동일하다. 학생부 성적은 전 과목을 반영하며 1학년(전 학기) 30%, 2학년(전 학기) 40%, 3학년(1학기) 30%의 비율로 반영한다. 면접은 ▲적극성 ▲학습능력 ▲성실성(학생부 출결반영)을 평가하며 구술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전공지식보다는 전공공부에 필요한 학습능력과 적극성, 성실성을 주로 평가한다.

2018년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면접고사는 1월 27일과 28일 중 하루를 지정해서 면접을 실시한다."

아주자동차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언하자면?
"정시모집의 경우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특히 우리 대학은 면접을 30%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이나 내신이 부족하더라도 구술면접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면접점수로 만회할 수 있다. 대신 내신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면접에 불참하면 불합격 처리되는 만큼 면접일과 시간을 확인해서 불합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인·적성을 평가하기 위해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위원은 전공교수 2명으로 구성되며, 지원자 5명이 한 팀이 돼 면접실에 들어가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전공지식보다는 전공공부에 필요한 학습능력과 적극성, 성실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그동안 자동차분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지원한 수험생들은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따라서 자신의 소질과 장점을 긴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는 아주자동차대학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아주자동차대학의 자동차 교육은 국내 최고를 자부한다. 최신 실습시설과 함께 교수진의 80% 이상이 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 등 산업현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현장 경력자들이다. 이들 교수에게 배우는 교육은 자연스럽게 산업현장에 기반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서 북미기술연구소장과 파이롯트 센터장 등을 지낸 김영우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도 아주자동차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 LG전자 출신의 IT·전기·전자 분야 전문가를 오래 전부터 교수로 초빙해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등 유망 분야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아주자동차대학은 BMW그룹코리아, 아우디코리아,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세계적 윤활유 제조업체 모튤 등 산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우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Audi Apprentice Program)에 선발된 학생들은 아우디 기술아카데미에서 인턴십 과정을 수행할 수 있으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에 아우디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는 매년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문강사가 직접 전문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인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학생은 회사의 지원으로 독일 본사 탐방을 다녀오기도 한다."

최근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아주자동차대학은 전문대학 3대 재정지원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에 모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2015년 실시한 1주기 대학 구조개혁평가에서는 교사 확보, 교육비 환원, 학사관리, 현장실습교육, 취·창업지원, 취업률, 특성화 등 16개 평가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7.7점(100점 만점)으로 A+등급을 받았다. 또 2016년, 2017년 연속으로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국가대표브랜드 특성화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위한 복지 · 장학혜택은 어떻게 되나.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의 70% 이상이 대학이 위치한 충남 이외의 지역 출신이다. 심지어 해외에서 한국으로 역유학 오는 학생도 있을 정도다. 따라서 우리 대학은 재학생의 80% 이상인 총 807명을 수용하는 기숙사가 갖춰져 있으며 신입생이 우선적으로 입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남학생은 3~4인실, 여학생은 2인실에서 생활하게 된다. 기숙사에 입주하면 방과 후에 동호회 활동, 자격증 특강, 어학교육 등 비정규 프로그램과 전공심화교육, 주문식특강, 수퍼카 드림팀 등 전공 심화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서울모터쇼에 출품하는 자작 수제스포츠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제작에도 함께할 수 있다.

우리 대학은 기숙사를 중심으로 하는 각종 정규·비정규 교육프로그램이 24시간 운영되면서 기숙사 생활만으로 전인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학생들은 공동체 생활을 통해서 팀워크, 공동체의식, 대인관계, 문제해결능력을 체득한다. 기숙사에서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의견수렴 과정과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민주적이고 자치적인 운영체계를 만들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적, 공학적 역량 외에도 민주시민으로서 공동체의식을 갖춘 기술자를 양성한다. 이것이 바로 선진국 명문대학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채택하고 있는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일명 '기숙형대학 프로그램'이다.

또한 신입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준비돼 있다. 전체 수석부터 전공별 수석, 고교내신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성적별로 주어지는 장학금은 물론이고 학교 인근지역 출신 학생을 위한 지역발전 장학금, 전문대 이상 졸업 신입생, 형제자매, 군필자, 여학생, 저소득층, 전공능력과 어학능력 특기자를 위한 장학금 등이 마련돼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기관평가인증 기준적용, 2015 회계연도 결산기준으로 등록금 환원율이 220%, 학생 1인당 실험실습비는 939만 원에 이른다. 그만큼 학생을 위한 투자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자부한다."

마지막으로 <대학저널>의 독자들에게 대학 선택과 학과 선택에 대한 조언의 말씀은?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내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대학·학과에 진학해야 한다. 우선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나 스스로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어야 내게 맞는 대학·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만일 자동차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아주자동차대학을 선택하기 바란다. 아주자동차대학과의 만남은 자동차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