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아주자동차대학,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 대학저널
  • 승인 2017.12.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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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지원자라면 누구든지 환영"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해 소개한다면?
우리 대학은 정시모집에서 총 54명(정원외 포함)을 모집한다. 정원내 일반전형에서 10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재외국민과 순수외국인을 대상으로 44명을 선발한다. 2018학년도부터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을 개설해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자동차산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미래자동차전문가를 양성한다.

정시 모집은 2018년 1월 6일부터 1월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면접고사는 1월 27일과 28일 중 희망하는 날을 선택해서 면접에 참여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2월 1일이다.

정시모집 일반/특별전형의 성적반영 비율은 ▲학생부 67%, 면접 33%다. 정원외 전형(전문대졸 이상자, 25세 이상 만학도)도 성적반영 비율은 동일하다. 학생부 성적은 전 과목을 반영하며 1학년(전 학기) 30%, 2학년(전 학기) 40%, 3학년(1학기) 30%의 비율로 반영한다. 면접은 ▲적극성 ▲학습능력 ▲성실성(학생부 출결반영)을 평가하며 구술 면접으로 진행된다. 면접에서는 전공지식보다는 전공공부에 필요한 학습능력과 적극성, 성실성을 주로 평가한다. 자신의 소질과 장점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된다.

수시모집 인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인원이지만 면접에서 학생들의 적극성을 평가하고 반영하는 만큼 자동차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수험생들이 지원해주기를 바란다.

자동차산업의 전망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주요 화두가 되면서 자동차산업에서도 혁명적인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커넥티드 자동차의 등장을 통해 자동차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함은 물론 자동차 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와 관련 산업이 확대 발전할 것으로 예측한다. 세계 초일류기업인 구글과 애플이 무인자동차 개발에 사활을 거는 것도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전장업체인 하만카돈을 인수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지능형 자동차가 산업발전의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세계적인 기업이 자동차 산업분야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그 만큼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밝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 졸업생이 취업할 곳이 현대, 기아, 지엠, 쌍용 정도에 그쳤다면 가까운 미래에 애플, 구글, 삼성, LG 등과 같은 기업도 자동차를 공부한 인재를 채용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우리대학은 내년부터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을 개설한다. 

4차 산업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미래자동차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의 특성화 전공을 소개한다면?
우리대학은 모든 전공이 우리나라에 유일한 특성화된 전공들이지만, 그동안 자동차튜닝 분야의 전문 인재를 배출해온 자동차튠업제어 전공이 내년부터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으로 개편하고 신입생을 맞이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형 자동차 기술 인력으로 활약할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올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망 신산업인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 앞으로 2만 5000여 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린카, 스마트카, 무인 자율주행차, 친환경자동차시대를 이끌어갈 전문가를 스마트자동차융합기술전공에서 양성할 것이다. 

아주자동차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은?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중요하다. 우리 학교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학생이라면 그들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지원할 준비가 돼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학생 여러분이 마음만 먹으면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설계하고 튜닝하고 튜닝한 자동차로 대회까지 출전하는 이런 폭넓고 깊이 있는 경험을 아주자동차대학에 재학하는 2년 동안 해볼 수 있다. 미래의 자동차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면 꼭 아주자동차대학을 지원하기 바란다. 

아주자동차대학의 신입생이 누릴 수 있는 기숙사와 장학혜택은?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학은 재학생의 70% 이상이 대학이 위치한 충남 이외의 수도권,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에서 입학하는 학생들이다. 심지어 해외에서 한국으로 역유학 오는 학생도 있을 정도다. 집을 떠나 멀리 유학 온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재학생의 80% 이상이 입주할 수 있는 총 807명을 수용하는 기숙사가 갖추어져 있으며 신입생은 우선적으로 입사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또한 신입생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신입생 장학금 제도도 준비되어 있다. 전체 수석부터 전공별 수석, 고교내신 1등급부터 4등급까지 성적별로 주어지는 장학금은 물론이고 학교 인근지역 출신 학생을 위한 지역발전 장학금을 비롯하여 전문대 이상 졸업 신입생, 형제자매, 군필자, 여학생, 저소득층, 전공능력과 어학능력 특기자를 위한 장학금 등 다양한 신입생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우리 대학은 기관평가인증 기준적용, 2015 회계연도 결산기준으로 등록금 환원율이 220%에 이른다. 즉 학생이 낸 등록금의 2배 이상을 학교 교육을 통해 돌려받는다는 뜻이다. 그만큼 학생을 위한 투자에 있어서는 최고라는 뜻이다. 특히 이공계대학에서 중요한 실험실습을 위해 기관평가인증 기준적용, 2015 회계연도 결산기준으로 학생 1인당 실험실습비가 939만 원이다. 전국 전문대학중 이공계 1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동차교육의 핵심인 실험실습교육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다.

합격을 위한 팁이 있다면?
정시모집의 경우 내신 및 면접으로 선발한다. 특히 우리 대학은 면접을 30%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이나 내신이 부족하더라도 구술면접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적극적으로 설명하면 면접점수로 만회할 수 있다. 대신 내신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면접에 불참하면 불합격 처리되는 만큼 면접일과 시간을 확인해서 면접 불참으로 불합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면접을 잘 볼 수 있도록 조언한다면?
아주자동차대학은 학생들의 인·적성을 평가하기 위해 모든 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위원은 전공교수 2명으로 구성되며, 지원자 5명이 한 팀이 되어 면접실에 들어가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전공지식보다는 전공공부에 필요한 학습능력과 적극성, 성실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자동차분야에 소신을 가지고 지원한 수험생들은 그 동안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때문에 자신의 소질과 장점을 긴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하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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