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가톨릭대학교, 2018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 대학저널
  • 승인 2017.12.2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 나, 다군에서 618명 모집…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 적용

가톨릭대는 올해 정시모집 전형을 통해 ‘가, 나, 다군’에서 618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일반전형 정원 내 전형에서 가군에서 인문·사회계열 265명, 예체능계열 45명 총 310명, 나군에서는 의예과 및 간호학과 57명, 다군 자연·공학계열 251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으로는 인문·사회계열 및 의예과, 간호학과, 자연·공학계열 학과들의 일반전형은 수능 100%로 총 573명을 선발한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수능 3개 영역을 반영하는 의예과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음악과는 수능 2개 영역을 반영하며, 수능 30%, 실기고사 70%로 선발한다.

수능의 경우 영어영역은 등급별 환산점수를, 탐구영역은 가톨릭대 자체 산출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며 나머지 과목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1과목을 반영하는 신학과를 제외하고 다른 계열은 모두 2과목을 반영한다. 수능반영 비율은 인문·사회계열 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35%, 수학 20%,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생활과학부의 경우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하며 자연·공학계열(자연과학부, 생명, 환경학)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과학) 25%를 반영한다. 공학계열(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의 의예과는 국어 30%, 수학(가형) 40%, 탐구(과학) 30%다. 간호학과(인문)는 국어 25%, 수학(나형) 35%, 영어 15%, 탐구(사회) 25%이며 간호학과(자연)의 경우 국어 25%, 수학(가형) 35%, 영어 15%, 탐구(과학) 25%이다. 예체능계열의 음악과는 국어 50%, 영어 50%를 반영한다.

가산점의 경우 의예과는 영어영역에서 등급별 가산점을 적용하며, 의예과 및 간호학과를 제외한 자연, 공학계열은 수학(가형) 응시자는 해당 과목의 10%를 가산점으로 받을 수 있다. 한국사 가산점은 인문·사회계열, 음악과, 간호학과(인문)는 1~4등급 10점, 5~6등급 9점, 7~9등급 8점을, 자연과학·공학계열 간호학과(자연)는 1~5등급 10점, 6~7등급 9점, 8~9등급 8점을 부여한다. 의예과는 영어영역 응시자에게 1등급 10점부터 9등급 6점까지 등급별로 0.5점차로 가산점을 준다.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졸업자전형 역시 수능을 100% 반영한다. 

수시모집 합격자의 미등록 및 등록포기(환불자 포함) 등으로 인한 결원은 정시 가, 나, 다군 일반전형에서 충원하며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이 포함된 가, 나, 다군 최종 모집인원은 2018년 1월 5일(금)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은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17명 줄었으며, 모집 단위에서 영미언어문화학부가 영어영문학부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가톨릭대는 대다수 모집 단위를 학부로 선발하기 때문에 모집 정원이 비교적 많으므로 최초 합격생과 최종 합격생의 점수 폭이 상대적으로 넓다. 또한 입학 후 복수전공이나 전과 제도가 비교적 자유로우므로 정시 지원 시 전공 적합성보다 합격 가능성을 보고 지원하는 태도도 필요하다. 원서 접수기간은 2018년 1월 6(토)부터 1월 9일(화)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월 26일(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