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한다”
“인천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한다”
  • 임지연 기자
  • 승인 2017.11.30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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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탐방] 인천대학교

교육중심대학에서 연구중심대학으로 전환…‘세계 100대 대학’ 목표 설정
실용학문 중심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거점국립대학 육성’ 방향성 확립
해외 유수 대학과의 제휴 통한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대학이다. 2010년 국립대학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어낸 이후에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약을 통해 ‘일등(the first) 대학’이 아닌 ‘유일한(only one) 대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인천대가 위치한 송도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라는 것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야 원천기술 확보와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를 위해 2016년 교육중심대학에서 연구중심대학으로 전환했으며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성장 어젠다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취업률 국내 사립대 최고 수준인 80% 목표
인천대는 거점 국립대 중 서울대에 이어 학생 취업률 2위를 달성했다. 또한 졸업생 취업률이 2012년 54%에서 2016년 58%로 향상됐다. 학생역량 중심의 진로 취업 교육 확대와 자율적 예산 편성 권한을 최대한 활용, 취업관련 예산을 지속적 확충·지원한 결과이다. 인천대는 취업률에 대해 국내 사립대 최고 수준인 8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천대는 끊임없이 성공적인 변화를 지향하고 있다. 인천대가 새운 비전은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미래 세대에게 제공’하는 것. 인천대가 스스로 선택한 평가 기준은 ‘일등(the first) 대학’이 아니라 ‘유일한(only one) 대학’을 만드는 것이다.

이에 2016년 인천대는 교육중심대학에서 연구중심대학으로 전환했다. 연구중심대학은 연구만 하는 대학이 아니라 교수가 자신의 연구결과를 가지고 교육하는 대학을 뜻한다. 인천대는 연구에서 5개 봉우리를 설정해 모든 학과가 이 봉우리에 집중하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인천대는 ‘미래 인류에 봉사하는 동북아 대학’을 비전으로 세워 ‘국제경쟁력을 갖춘 거점국립대학 육성’을 방향성으로 확립, ‘세계 100대 대학’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연구 봉우리 첫 번째 ‘바이오’
지역사회 경쟁력 제고와 국가 성장에 부합하는 주제 선정

인천대는 모든 분야에서 광범위한 연구를 추진하는 기존 대학 방식을 버리고 좁은 분야에서 세계 최초, 국내 유일의 연구를 지향하는 연구봉우리를 세우고 있다. 연구봉우리란 남들이 하지 않지만 지역사회와 미래 인류에게 필요한 연구를 중심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집중 육성하는 것이다. 

연구봉우리의 첫 번째는 ‘바이오’다. 송도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라는 것을 바탕으로 했다. 바이오 연구봉우리에서는 바이오 분야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를 위해 t-RNA를 최초로 발견해 유력한 노벨상 후보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김성호(Sung-Hou Kim) UC버클리 교수와 유전체판독 분야에서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이민섭 교수, 1999년 노벨상을 수상한 ‘국경없는 의사회(Médecins Sans Frontières: Doctors Without Borders)’ 전 회장인 우니 카루나카라(Unni Karunakara) 예일대(Yale University) 의대 연구교수,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수석고문 랄프 클레멘스(Ralf Clemens) 교수, 네덜란드 빈데사임(Windesheim) 대학 총장을 역임한 앨버트 코넬리센(Albert Cornelissen) 교수 등 바이오 분야 세계 석학 5명을 석좌 및 초빙교수로 임용했다.

융합학술원 원장으로 임명된 김성호 교수는 바이오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다른 네 교수는 각각 세계적인 연구활동을 추진함과 동시에 김성호 교수와 인간의 제놈 지도를 이용해 의학계가 아직 규명하지 못한 각종 병의 사전 치료방법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는 전 세계 병원·연구소·의사들의 네트워크를 국내외 학자들의 연구성과와 연결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인천대는 초빙된 석학들이 펼쳐나갈 인간 제놈 지도에 대한 구조 분석에서 나오는 연구성과를 통해 질병과 기아, 빈곤에서 인류를 구하는 숭고한 목적을 추구하게 된다.

이 외에도 바이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탈리아 명문대학인 시에나대학(University of Siena)과 공동으로 학위를 수여하고 예일대 교수와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ein) 전문가들이 강의에 참여하는 ‘신약개발 및 공중보건 석사과정’을 2017년 9월 시작했다. 

이 공동석사학위(Joint MS Degree) 과정은 백신에서 저분자 및 생물학 제약개발로 범위를 확대해 미래 대한민국의 생명공학산업 성장을 주도하고, 사람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한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처럼 인천대는 바이오 외에도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성장 어젠다에 부합하는 연구분야를 중심으로 제2, 3의 연구봉우리를 제시할 예정이다. ▲스마트물류 ▲미래 시티 ▲기후변화 ▲통일 후 통합 ▲로봇·드론 ▲중국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이 후보에 놓여 있다.

매트릭스 칼리지 도입
인천대는 2017년부터 매트릭스 칼리지를 도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인천대는 사회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수요가 적은 학문의 입학정원을 축소하거나 소외 학과를 통폐합하는 기존의 수동적 학과 구조조정을 배격했다. 

매트릭스 칼리지는 기초학문을 중심으로 하는 대학의 기존 학과들을 X축에 배치하고, 졸업생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현실적 전공들을 Y축에 배치하는 교육제도다. 학생은 4년 동안 X축에 속한 학과로 입학해 해당 학과의 전공과목을 이수한다. 동시에 Y축에 설계돼 있는 사회 수요 중심의 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이수하게 된다.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Y축에 배치한 전공은 기업들과 MOU를 체결한 후 각 기업에서 요청하는 전공 및 교양과정 과목으로 구성해 사회수용에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매트릭스 칼리지의 특징은 4년 뒤 취업시킬 만한 자질이 있는 고3 학생들을 미리 교육시킨다는 점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인천대 64개 학과에 배치돼 매트릭스 수업을 듣는다. 기업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지 않고, 취업도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교육과정으로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취업과 연계된다. 

이를 위해 인천대는 CJ대한통운, 풀무원, 동원시스템즈, 한국콜마 등 50여 개의 국내외 기업과 국내외 연구소, 국가기관, NGO, 병원, 학교 등과 MOU를 체결했다. 이 기관들은 각 조직에서 설계한 인재상 및 교육과정을 전달, 매트릭스 칼리지에 배치했다. 

인천대는 이 제도를 현 교육 체제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대학 속 기업’을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졸업생의 취업률도 높아질 것이라 보고 있다. 특히 장기적으로는 필요한 기술과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대학’으로서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평생 3회 교육을 받는 Tri-Versity
평생교육원을 평생대학으로

인천대는 모든 시민이 평생 3번 와서 교육을 받는 3세대 대학이 돼야 한다는 뜻에서 트라이버시티(Tri-Versity)란 단어를 만들었다. 평생교육원을 평생대학으로 바꿔 40세 이상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정규교육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평생대학의 교육과정이 열등재로 인식되는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서 교육과정은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인천대는 교직원 249명 전원이 90% 장학금을 받아 석·박사 학위 과정에 입학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2017년 3월에 8명이 입학했고, 9월에 10여 명이 추가로 입학한다. 이들이 박사학위를 받게 되면 인천대 평생대학 교수가 될 우선권을 가진다. 

이 외에도 일반 시민들이 이 과정에 입학할 수 있도록 국회에 ‘40세 이상의 시민은 정원외로 입학’ 의원입법을 신청했다. 이 법이 통과되면 인천시의 협조를 얻어 인천 시민 300만 명 중 1%에 해당하는 3만 명을 매년 입학시켜 정규교육을 받게 할 예정이다. 

10년에 30만 명이 학위과정을 이수한다면 인천시는 전국에서 최고의 학력을 가진 시가 될 것이고, 이들이 졸업 후 재취업·창업을 하게 되면 인천시는 가장 높은 지역총생산(GRDP)을 자랑하게 될 것이다. 

음악 · 예술 · 체육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표하는 대학으로 발돋움

인천은 광주와 함께 예향이란 애칭으로 불렸던 도시이다. 그러나 인천시와 서울시를 30분에 주파하는 각종 교통수단이 등장하면서 인천시에서 열리던 주요 문화예술활동은 서울시로 옮겨가게 됐다. 이를 되찾을 방법을 찾던 인천대는 인천시와 함께 2017년 7월부터 ‘인천뮤직: 힉엣눙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인천에서 세계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하려는 첫걸음이다. 

이 활동은 세 가지 목적을 갖고 있다. 첫째는 인천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해 인천이 예향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찾게 하는 지역적 소명이다. 둘째는 인천대 학생에게 문화예술을 접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미래를 다양하고 풍성하게 해주는 교육 효과이다. 셋째는 인천대가 서울대, 카이스트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3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처럼 인천대는 인천시가 주는 세계와의 연결고리, 송도가 주는 미래를 향한 발전가능성을 활용한 기회를 잘 활용하고 있다. 인천대는 지역사회를 위한 소명을 근거로 ‘지역사회의, 지역사회에 의한,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을 지향한다. 

허 진 인천대학교 입학처장 인터뷰

수능 100% 전환, 영어 반영비율 가·감점으로 부여

인천대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목표는?

인천대의 인재상은 자기주도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또한 인천대의 비전인 ‘시간에서 미래로, 공간에서 세계로’를 실천할 수 있는 미래를 디자인하는 인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대는 성장하는 대학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정신이 강한 학생들을 인재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2018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는 어땠는지?
올해 수시모집은 인원 비율을 높여 진행했음에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이번에는 인천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한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작년 수시 지원자 중 인천 학생의 비율이 30% 정도였는데, 그동안 진행했던 포럼·행사 등이 인천대의 이미지를 좋게 바꿔 학생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다.

또한 상위권 대학에서도 이번 수시 비율을 높여 모집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쟁률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 부분 역시 고무적인 결과로 보고 있다.

1월 6일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정시모집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인천대 역시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영어 반영비율을 가·감점으로 부여하기로 했다. 사교육을 억제하기 위해 절대평가로 바꾼 방침에 따른 산정이다. 또한 작년까지는 정시에서 학생부를 20% 반영했었으나 올해부터는 수능 100%로 전환했다. 내신이 불리한 수도권 학생들이 학생부 반영에 대해 부담을 느꼈었는데, 이번에는 부담없이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수시에서 인원을 많이 뽑았기 때문에 정시 모집인원이 반으로 줄었다.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도 적을 것 같아 경쟁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시의 경우 2019학년도까지 모집 인원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전형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인천대만의 장학금 제도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한다면?
인천대의 장학금 제도는 다른 대학과 다른 큰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기존의 성적장학금을 줄이고 생활장학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는 단발성 장학금은 크게 의미가 없다. 근로를 확대해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인천대의 장점 혹은 최근 주목할 만한 성과가 있다면?
인천대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포럼을 개최하거나 음악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통해 좋은 이미지를 쌓고 있다. 

또한 글로벌 캠퍼스로의 도약을 위해 유학생 비율도 점진적으로 높이고 있다. 유학생을 유입하는 것뿐 아니라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 제휴, 국내 재학생들의 유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 관련 사업 14개를 진행 중이다. 

하와이 대학과의 유학 프로그램도 연 100명 단위로 얘기가 진행되고 있어 2018년 9월부터는 실행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올해 입학하는 학생들도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인천대의 발전 계획은?
인천대는 현재 첫 번째 연구봉우리인 ‘바이오’에 집중하고 있다.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이오보다는 넓은 의미의 바이오라고 생각해야 한다. 단순 생명과학이 아니라 산업적, 전자적인 것까지 포함했다. 인천대가 위치한 송도가 세계에서 바이오 생산량 1위라는 것을 바탕으로 두고 선정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천과 중국이 가깝다는 이점을 생각한 ‘중국을 포함한 세계화’도 중점사항 중 하나이다. 이 외에도 3가지의 봉우리를 설정해 교육과 연계해 진행하려고 계획 중이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학과, 모든 학생들이 다섯 봉우리와 연결돼 하나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처럼 방향성을 하나로 집약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려 한다.  

이는 인천대가 진행하고 있는 ‘대학 특성화’와 맞물린다. 그래서 해외 인지도·레벨이 높은 대학과 제휴하면서 성장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유학생도 많이 뽑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 대학 중 유학생이 많은 대학은 1000명에서 2000명 정도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인천대의 경우 500명 정도 유학생을 유치하고 있는데, 앞으로 점차 비율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유학생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구성,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이 많은 수업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어 강좌를 개설해 한국어 쓰기, 말하기, 듣기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포트를 잘 쓰는 법이나 대화하는 방법 등 실제 수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강좌를 구성한다. 

유학생이 유입되면 수업 중 사용 언어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 강좌를 진행하는 것은 1차적으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함이고, 2차적으로는 유학생들의 수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학생은 1학년 한 학기 10점 정도를 한국어 수업을 듣는 데 사용하게 된다.

<대학저널> 독자들에게 대학선택과 학과선택에 대해 조언한다면?
인천대는 굉장히 많은 대외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안정적인 것을 좋아하고, 모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초반 참여율이 저조하다. 실제로 라오스에 건물을 설립해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봉사자를 모집했는데, 처음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던 학생들이 스펙과 관련이 있다고 홍보하자 몰려들었다. 

이처럼 관습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기본 소양은 취업을 하기 위한 목적인 경우가 많다. 또한 자신의 미래를 안정적이게만 구현하려고 하고 있다. 인천대는 이러한 학생들에게 연계전공 및 복수전공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연구봉우리로 설정한 주제 안에서 본인이 해보지 않은 분야의 활동을 진행하도록 유도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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