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주), 아주자동차대학에 실습용 차량·부품 기증
쌍용자동차(주), 아주자동차대학에 실습용 차량·부품 기증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11.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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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투리스모 차량 1대와 6단 자동변속기 2점 전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쌍용자동차(주) 대전연수원으로부터 실습용 코란도 투리스모 차량 1대와 6단 자동변속기 2점을 기증받았다. 이날 쌍용자동차가 기증한 차량과 변속기의 가격은 시가 약 3000만 원에 이른다. 전달식은 지난 10일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열렸다.

기증행사에 참석한 맹진수 쌍용자동차 대전연수원 연수원장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의 자동차 분야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일 아주자동차대학 교학처장은 "오늘 기증받은 코란도 투리스모는 로디우스의 후속모델로 쌍용자동차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만든 의미 있는 차량"이라며 "쌍용자동차와 우리 대학은 개교 당시부터 지금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앞으로 자동차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으로 지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5년에는 코란도C와 렉스턴W 등 차량 2대를, 2016년에는 티볼리 1대를 기증하는 등 매년 아주자동차대학에 차량을 기증해오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의 실습용 차량 주차장에는 그 동안 쌍용자동차가 생산한 모든 모델이 주차돼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번에 기증 받은 차량과 변속기를 재학생의 디젤기관 실습 교보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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