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경영대학, 2018학년도 MBA/Master 모집
KAIST 경영대학, 2018학년도 MBA/Master 모집
  • 박용우 기자
  • 승인 2017.09.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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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커리큘럼 강화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기술과 경영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KAIST 경영대학(학장 김영배)이 오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18학년도 MBA/Master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General MBA 및 산업 특화 MBA/Master 과정으로 분류된다. 테크노경영MBA, 정보미디어MBA, 금융MBA, 사회적기업가 MBA는 Full-Time MBA 과정이며, 프로페셔널MBA와 이그제큐티브MBA는 Part-Time MBA 과정이다. 석사(Master) 모집 과정으로는 금융공학 석사과정과 녹색경영정책 석사과정이 있다.

KAIST 경영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영의 가장 기본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와 연관된 커리큘럼을 강화하여 전공별 특색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와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진짜 정보’를 찾아내고 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인사이트(Insight)를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이다.

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테크노경영MBA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집중분야는 경영문제를 계량적으로 분석하는데 필요한 프로그래밍에서부터 빅데이터, 통계적 분석 이론을 토대로 마케팅, 회계, 금융 등의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보미디어MBA는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집중분야를 통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하여 IT 및 미디어 산업에서 경영학적 통찰력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금융공학 석사과정 역시 금융 애널리틱스 심화과정을 통해 금융산업 내 성장잠재력이 큰 Data Analytics, Capital Market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금융MBA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습 시설과 정보 데이터를 보유하고 투자금융 및 자산운용에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금융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회적기업가 MBA는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청년 창업리더 육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설된 MBA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구체화하여 이를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녹색경영정책 석사과정은 녹색성장 관련 경영 및 정책현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경력 강화를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프로페셔널MBA는 마케팅, 조직/전략, 재무/회계 등 집중분야 선택을 통해 특화된 지식을 기를 수 있다. 3년 과정으로 운영되지만, 개인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 2년 6개월 내에 과정을 마칠 수도 있다. 이그제큐티브MBA는 기업의 중견관리자와 임원 대상으로 22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에 수업이 진행된다.

KAIST 경영대학의 2018학년도 MBA/Master 학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는 KAIST 입시 시스템(https://apply.kaist.ac.kr/GradApply/)을 통해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6일 오후 5시까지 지원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 후 서류 제출은 10월 18일 오후 6시까지 KAIST 경영대학 교학팀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이후 1단계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는 오는 11월 9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면접전형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30일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입시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AIST 경영대학 입학페이지(https://www.business.kaist.ac.kr/admission)에서 확인 가능하며, KAIST 경영대학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http://www.business.ka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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