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 평균 등록금 760만 원 수준"
"사립대 평균 등록금 760만 원 수준"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4.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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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2.29% 인상..국립대는 평균 443만 원
인문사회계열 가장 낮고 의학계열 가장 높아

사립대의 평균 연간 등록금은 768만6천 원, 국·공립대의 평균 연간 등록금은 44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계열별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이 가장 낮은 반면 의학계열이 가장 높았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4년제 일반대학 191개 교의 2011년도 등록금 현황을 29일 공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연간 평균 등록금은 국·공립대의 경우 443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0.60% 상승했다. 사립대의 경우 768만6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2.29% 상승했다. 

연간 평균 등록금을 소재지별로 구분하면 국·공립대의 경우 수도권 대학은 546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0.17% 높아졌고 비수도권 대학은 429만6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0.70% 높아졌다. 사립대의 경우 수도권 대학은 808만9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2.29% 높아졌고 비수도권 대학은 740만9천 원으로 지난해 대비 2.30% 높아졌다.

또한 연간 평균 등록금을 계열별로 구분했을 때는 인문사회계열(국공립대 375만2천 원,  사립대 673만2천 원)이 가장 낮은 반면 의학계열(국공립대 718만 원, 사립대 1048만2천 원)이 가장 높았다. 사립대의 의학계열은 연간 평균 등록금이 천만 원을 넘어섰다.

대학별로는 추계예대가 931만7천5백 원으로 가장 높았고 을지대, 상명대 천안캠퍼스, 한세대 등도 연간 평균 등록금이 900만 원대에 가까웠다. 연간 평균 등록금이 800만 원 이상인 대학은 50개 교로 지난해 34개 교에 비해 16개 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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