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창업동아리 성과에 '주목'
한국교통대 창업동아리 성과에 '주목'
  • 이희재 기자
  • 승인 2017.08.1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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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툰즈' 팀장 심규민 씨, '역사카페툰즈' 오픈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창업지원단 창업동아리인 '우리동네툰즈'의 팀장 심규민 씨는 최근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의 일환인 '청년몰 청년상인'에 선정됐다.

이에 심 씨는 지난 12일 '역사카페툰즈' 오픈 및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은 전통시장의 유휴공간을 쇼핑·문화·체험 등 창의적 테마의 융합 공간인 청년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상권의 특장점을 반영시킨 체험 및 감성마케팅으로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미래전통시장을 이끌어 갈 청년 상인들을 육성해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청년일자리 창출 역할을 하고 있다.

심 씨는 점포지원, 청년몰 내 편의시설 및 협업공간 조성, 창업교육,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등을 지원받아 지난 15일 정식 오픈을 진행했다. 향후 청년상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곽윤식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 단장은 "'역사카페툰즈'는 중원지역의 역사 및 문화콘텐츠를 보드게임, 관광앱 등으로 제공하는 소셜벤처형 틈새시장 창업아이템"이라며 "청년 창업가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도전정신이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과 연계돼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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