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일본대학 순회 통한 벤치마킹·교류협력 확대"
한남대, "일본대학 순회 통한 벤치마킹·교류협력 확대"
  • 이희재 기자
  • 승인 2017.07.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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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총장, 긴조학원대학·난잔대학·관동학원대학 등 방문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여름방학을 맞아 일본 대학들을 순회하면서 각 대학의 우수분야를 벤치마킹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했다.

이덕훈 한남대 총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의 나고야 긴조학원대학(여대)과 난잔대학, 요코하마의 관동학원대학 등을 방문했다.

먼저 이 총장은 긴조학원대학의 하지마 토가리 이사장, 오쿠무라 류헤이 총장을 만나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98%가 넘는 취업률을 기록한 긴조학원대학의 체계적인 취업지원 및 지역과의 연계 등을 주의 깊게 살펴봤다.

이어 난잔대학을 방문해 토리스 요시후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보직자들과 협의회를 갖고 교환학생 확대, 단기한국문화연수 참여, 취·창업특화프로그램 교류 등에 합의했다.

또한 요코하마의 관동학원대학을 방문, 기쿠 히로요시 총장과 양교의 교류협정 갱신 행사를 갖고 이공계열 공동연구, 교직원 연수, 대학원 교류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양교는 산학협력에 관심을 갖고 현재 관동학원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K-biz 사업과 한남대의 LINC+사업을 연계해 발전시키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이 총장은 도쿄지역 한남대동문회 행사에 참석해 동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고 각 대학에 유학 중인 한남대 학생들도 만나서 격려했다. 이와 더불어 20일 도쿄 동양대학과 오사카 관서학원대학을 방문했다.

한편 이 총장은 한남대를 졸업한 뒤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상학(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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