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일자리 창출 위한 방향 모색한다"
코리아텍, "일자리 창출 위한 방향 모색한다"
  • 이희재 기자
  • 승인 2017.07.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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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 개최…일자리 창출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 주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이 오는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주최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주제로 열린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축사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축사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와 교육훈련의 대응' 주제의 기조강연 ▲총 6개의 주제별 발표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채창균 산임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에서의 일자리 변화에 관한 다양한 연구 사례에 대해 정리한다. 이어 미래 일자리에서 요구되는 역량 변화와 이에 대비한 교육훈련 방법·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섹션 1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테마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된다. ▲조은정 박사(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직업능력개발 심사평가 발전방안' ▲안광영 박사(코리아텍 능력개발교육원)의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 역량기반 교육훈련체계' ▲김상연 센터장(코리아텍 온라인평생교육원)의 '신기술(AR·VR) 기반 몰입형 직업훈련시스템'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션 2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가능성 향상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을 테마로 한 발표들이 진행된다. ▲정연순 본부장(한국고용정보원)의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정보시스템 활용 및 발전방안' ▲이진구 센터장(코리아텍 HRD센터)의 '기업 채용 변화와 평생직업능력개발' ▲이문수 처장(코리아텍 평생교육처)의 '산업현장 중심의 평생직업능력교육모델' 등이 각각 발표된다.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의 사회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평생직업능력개발분야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토론자로는 강순희 경기대 직업학과 교수, 김은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 김동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팀장, 전병칠 다산에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은 "신산업 분야에 대한 선제적 인력양성과 포용적 직업능력개발체제 마련이 중요하다"며 "평생 고용가능성(employability)을 높이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지원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영 코리아텍 총장은 "평생직업능력개발 체제 구축과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향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코리아텍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큰 흐름에 대응해 구인구직의 미스매치 해소 및 고용률 제고, 능력중심사회의 구현을 위한 평생직업능력개발 체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텍은 직업능력개발 훈련교사의 양성 및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국가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학습병행제와 직업훈련분야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확산 지원, 직업능력개발사업 품질 제고 및 담당자 역량 강화, 온라인 훈련 플랫폼운영과 콘텐츠 개발, 고용노동 전문교육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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