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중심이 함께 빛나는 대학
세 개의 중심이 함께 빛나는 대학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6.30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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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학생부종합전형 특집]한국교통대학교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대학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리더·창조적 전문가·전인적 교양인을 양성하는 일반 종합대학이다. 특히 세 개의 캠퍼스별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조적 인재교육 역량을 제고하는 등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개를 펴고 있다.

교육의 가치를 높이는 열린 대학
올해 개교 112주년을 맞은 한국교통대. 교육의 연륜은 노쇠가 아니라 경험의 축적이며, 동시대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견하는 변혁의 힘이다. 이렇게 유구한 역사와 시대를 읽고자 하는 한국교통대에서 학생들의 무한한 꿈이 디자인되고 자라날 것이다. 충주대학교를 모태로 한국철도대학, 청주과학대학과의 통합을 통해 2012년 출범한 한국교통대는 ‘진리탐구·미래창조·인류봉사’를 대학 이념으로 삼고, 400여 명의 교수진과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 다양한 전공을 통해 각 분야의 창조적 리더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교통·항공·공학·인문사회 중심의 충주캠퍼스(대학본부), 보건·생명·국제화 중심의 증평캠퍼스, 철도 중심의 의왕캠퍼스로 구성된 한국교통대는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통해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
과거와 현재를 소통하며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준비하는 대학이 있다. 교통특성화의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디지털화, 개방화되는 사회에 발맞춰 유연하고 탄력적인 자세로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대학, 바로 ‘한국교통대’다. 미래비전에 맞춰 선진화된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의 이념적 자세와 노력으로 국립대학 최초 공군 ROTC 유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3D 프린팅 기술기반 창의혁신선도센터 구축사업 선정,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선정,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이러한 한국교통대의 성과는 단순히 ‘지금-여기’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사회적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으며, 학생중심의 교육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내일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아가고 있다.

현장중심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
한국교통대는 학문과 이론을 탐구하는 실천적 지식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내 공학교육혁신센터, 취업창업지원과, 산학협력단 등 실천적 학문을 지원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를 확립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은 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연구 인프라와 인적네트워크를 공급해 실용화시킬 수 있도록 중소기업 산학협력 지원센터, 지역혁신센터, 환경기술센터, 창업보육센터 및 각종 RIS사업단과 학교기업 등을 통해 연구 및 인력양성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창조적 지성을 갖춘 인재 육성으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발전과 사회의 행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교통 리더의 요람으로 도약하고 있다.

Connect the World, 세계와 소통하는 대학
한국교통대는 전 세계를 누빌 글로벌 감성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더 큰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취업강화 맞춤형 교육, 해외봉사, 어학연수, 국제협력 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학생 중심의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계획·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문의 기반인 인문학적 소양을 공고히 하고 1인 1개의 외국어 능력을 신장, 다국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세계 유수 명문 대학·연구기관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견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국제 세미나 개최와 지속적인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내 꿈을 향한 열정의 길에 들어서다, ‘Way of KNUT’ 

한국교통대는 꿈의 날개를 달고 함께 비상할 수 있는 잠재력과 열정을 가진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선발을 위해 2010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부지원 사업에 선정, 우리 대학의 입학전형은 대내외적인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2,054명_정원외 모집인원 포함)의 72.3%인 1,486명을 선발한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 543명, 학생부교과전형 921명 등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NAVI인재 495명, 지역인재 48명을 구분해 선발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특징은 ▲학교생활기록부 중심 ▲고교생활 성실성 및 충실도 ▲전공에 대한 열의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과 인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다.

한국교통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NAVI인재, 지역인재)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NAVI인재와 지역인재로 구분해 지원 자격을 달리하고 있다.  NAVI인재의 지원 자격은 국내 고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인재는 2015년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입학일로부터 졸업일까지 충청권(대전, 세종 포함) 소재 고등학교 전 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둘째, 학교생활을 성실하게 한 학생일수록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1단계 서류평가 시 교과성적은 고교유형이나 대학모집단위에 따라 선택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고교 재학 중 이수한 전 교과목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하기 때문에 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주도적인 자세로 활동한 인재라면 누구나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셋째, 학생부종합전형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가 있으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을 활용하고 있다. 본 제출서류를 제외한 포트폴리오, 외부수상실적, 어학점수 등의 기타서류를 일체 받거나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시 교육부 ‘0’점 처리 지침에 의거해 관련사항을 기재하면 사정에서 제외(불합격)될 수 있다.

넷째, 항공분야 특성화학과인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학과는 오직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전체 모집인원을 선발하고 있어서 학생부종합전형이 아닌 다른 전형으로는 지원할 수 없다.

한국교통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600점 + 2단계 면접평가 400점을 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있다. 1단계 서류평가 결과에 따라 3배수(단, 항공서비스학과 7배수)가 면접에 참여할 수 있는데, 면접의 비중이 매우 높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도입목적에 맞춰 환산점수에서 개별 급간 차이는 교과성적 9점, 서류종합(비교과, 자기소개서 등) 12점, 면접 16점으로 전형을 설계해 실질반영비율은 면접>서류종합>교과성적 순이다.

2단계 면접평가는 개별심층면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사정관 3인에 의한 지원자 1인을 평가가 이루어진다(단, 항공서비스학과의 경우 집단면접 실시, 면접관 4 : 지원자 5명). 이러한 다수ㆍ다단계의 정성평가를 통해서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에 가장 부합하는 인재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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