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동양대, 지역사회와 상생 '앞장'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6.20 10: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시와 상생발전포럼 개최···지역 현안 해결 위해 협력 강화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는 지난 19일 동양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상생 협력사업 발굴 및 양 기관 간 협조사항 협의를 위한 상생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이만근 동양대 부총장과 민인기 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동양대 측은 항공인프라 구축 방안 모색, 인재육성장학금 확대 등 지역과의 협력을 위한 주요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영주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할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동양대 학생 주민등록 신고 협조, 동양대 북서울캠퍼스 개교에 따른 학교 주변 원룸 공실률 최소화 대응방안 협조 등을 당부했다.

동양대와 영주시는 이 협의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만근 부총장은 "대학의 설립 목적은 교육과 연구, 사회봉사에 있다"며 "지역 대학으로서 대학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인기 부시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 간 깊이 있는 대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