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서울모터쇼'서 이색 동문회 개최
아주자동차대학, '서울모터쇼'서 이색 동문회 개최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4.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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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동차 분야 진출한 동문들 행사장에서 모임 가져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특별한 동문 모임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월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 행사장에서 지난 1일 동문 모임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 홈커밍데이'를 개최한 것.

자동차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은 대부분의 학생이 졸업 후에 자동차분야로 취업한다. 따라서 서울모터쇼에 참가한 완성차 업체는 물론 자동차 부품, 튜닝, 서비스 업체의 직원으로 행사장에 나온 대학 동문들끼리의 모임이 쉽게 형성된다. 그 덕분에 서울모터쇼는 자연스럽게 아주자동차대학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동문회 장소가 됐다.

아주자동차대학을 졸업한 많은 동문들이 자동차관련 업체에 취업해 일하고 있기 때문에 선후배가 모이면 선배는 후배들에게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후배들은 선배들의 조언을 들으며 졸업 후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얻고 있다.

또한 자동차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아주자동차대학 동문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 자동차 업계의 동향도 살피고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열리는 '아주자동차대학 동문 홈커밍데이'를 제안한 아주자동차대학 기획처 김태형 과장은 "자동차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의 동문들은 자동차라는 연결고리로 어떤 대학의 동문들보다도 끈끈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동문 네트워크가 학교의 발전은 물론 졸업 후 자동차 관련 분야에 진출한 선후배가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이번 서울모터쇼에 학생들이 디자인부터 설계, 튜닝에 이르기까지 자동차 제작의 전 과정을 수행한 수제 스포츠카를 출품·전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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