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글로벌 인재 육성 성과 '주목'
아주자동차대학, 글로벌 인재 육성 성과 '주목'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3.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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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동차 명품인재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의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 이하 WCC)' 사업단은 지난 2월 28일 아주자동차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글로벌 명품인재 장학증서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교육부로부터 WCC 대학에 선정된 2012년부터 대학이 운영하는 각종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글로벌 명품인재 장학증서'를 수여해 격려하고 있다.

이날 '2016학년도 글로벌 명품인재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를 수여받은 8명의 학생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독일 등에서 대학이 진행한 어학연수, 인턴십,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과 해외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에듀케이션 로드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해 국제화 역량을 키워가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해외취업은 물론 국내에 진출한 해외 글로벌 자동차기업 취업에 잇달아 성공해 주목을 받았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증서를 받은 박민철 씨(자동차개발전공 2학년)는 "학교의 지원으로 지난해 일본어학연수와 독일 자동차 마이스터 연수에 참가했는데 해외에서의 경험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자동차 기술의 선진국인 독일에 진출해서 기술을 갈고닦아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꿈"이라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류지호 아주자동차대학 WCC사업단장은 "아주자동차대학 글로벌 명품인재 장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세계를 향한 학생들의 큰 꿈을 이뤄주는 교육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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