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신축 기숙사 준공
아주자동차대학, 신축 기숙사 준공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2.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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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기숙사 수용률 81%···기숙형대학 체제 시동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20일 기숙사 C동의 준공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아주자동차대학 신성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공사를 담당한 신성건설(주) 나봉균 현장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기숙사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이후 6개월 만에 준공한 기숙사 C동은 지상 3층, 전체 면적 1467.07㎡ 규모로 일반실(42실)과 장애인실(1실) 등 43실을 갖췄으며 131명의 학생이 생활하게 된다.

신축 기숙사는 세미나실, 휴게실, 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각 방마다 별도의 욕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시스템 냉난방과 초고속 인터넷 시설을 구축해 학생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아주자동차대학 재학생 기숙사 수용률은 기존 68%에서 81%까지 높아졌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해외 명문대학의 기숙형대학 모델 도입을 대학발전 2단계 발전계획의 주요 사업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목적으로 24시간 365일 교육체제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날 준공식 축사에서 신성호 총장은 "기숙사 수용률을 높여 학생들이 불편 없이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편제 정원의 81% 이상이 대학 내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완성, 학생복지와 면학분위기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서는 기숙사 신축에 공헌한 나봉균 현장소장에게 감사패, 아주자동차대학 행정처 백송림 계장과, 유재순 계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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