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해외취업 졸업생 위해 '찾아가는 졸업식'
아주자동차대학, 해외취업 졸업생 위해 '찾아가는 졸업식'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2.1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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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턴과정 마치고 현지 취업한 졸업생 찾아가 학위 수여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13일 뉴질랜드의 자동차정비회사에 취업한 졸업생들을 위해 '뉴질랜드 찾아가는 해외 졸업식' 행사를 진행했다. 류지호 아주자동차대학 기획처장 일행이 직접 뉴질랜드를 방문해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해외 졸업식에는 뉴질랜드에서 해외 인턴과정을 마치고 현지의 자동차정비회사에 취업한 졸업생 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 본교에서 열린 졸업식의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축사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류지호 기획처장으로부터 학위증서를 받았다.

이날 졸업식에 참여한 김주화 씨는 "대학에 입학한 후에 학교의 해외취업 로드맵프로그램에 따라 화상영어프로그램, 필리핀 영어집중교육과 뉴질랜드 현장실습을 통해 해외취업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 그 결과 뉴질랜드 자동차정비회사 취업이라는 막연했던 꿈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뉴질랜드의 자동차 정비회사에 아주자동차대학 출신 학생의 실력과 인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채용을 문의하는 현지 기업이 증가, 뉴질랜드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안착시켰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서 아주자동차대학은 자동차 설계분야 일본취업과 자동디자인분야 이탈리아 공동학위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졸업식 행사를 기획한 류지호 기획처장은 "대학졸업 후에 취업에서 좌절을 경험했지만 자동차를 배우기 위해 다시 우리 대학으로 입학한 편입생과 해외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을 집중 교육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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