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학생들, 해외에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동양대 학생들, 해외에서 글로벌 역량 키운다"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7.01.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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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 지역에서 현장 활동 실시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 아래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엔 지역에서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해외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것.

이번 현장 활동에는 총 12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앞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지난해 초 대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 이해 증진을 목표로 '국제개발협력과 적정기술' 강좌를 개설했다. 전체 수강 학생들 가운데 조별발표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선발됐다.

현장 활동은 라오스 비엔티엔 지역 주민들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적정기술 관련 지역 조사 ▲과일 건조대 제작, 정수기 설치 ▲전열판, 숯전지 함께 만들기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애착인형 만들기, 현지 환경에 맞는 적정기술 실행 ▲현지 주민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등으로 구성된다. 

류연식 동양대 컴퓨터학과 교수는 "이번 해외 현장 활동은 학생들이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 상황에 맞는 적정기술을 발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개발원조시대에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국제개발협력 분야 글로벌 청년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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