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현대모비스(주) 취업자 9명 배출
아주자동차대학, 현대모비스(주) 취업자 9명 배출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1.03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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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3명 이어 올해 9명으로 3배 증가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 졸업예정자 9명이 글로벌 자동차부품 회사인 현대모비스(주) 취업이 확정됐다.

취업이 확정된 학생들은 올해 2월 졸업예정자로 지난 11월 아주자동차대학이 마련한 현대모비스 채용설명회에서 기업설명과 취업상담을 받고 현대모비스에 지원한 학생들이다.

취업하는 학생들은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부서에서 소속돼 다이나모 평가, 새시모듈 및 조향부품 환경시험, 시험장비 유지보수, 서산 주행 센터 관제운영 등의 자동차부품 시험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해 3명에 이어 올해는 9명을 채용해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의 현대모비스 취업이 3배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현대모비스에 취업하게 되는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2학년 김시우 씨는 "우리 대학 출신 선배들의 우수한 업무성과 때문에 우리 대학을 직접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는 관계자의 설명에 자신감을 얻고 지원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서산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의 준공을 앞두고 주행시험장에서 자동차 부품의 시험평가와 부품관리, 주행시험장 관제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자동차 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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