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 신이균 교수, 특허 획득
용인송담대학 신이균 교수, 특허 획득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4.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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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 관련..전기자동차 산업발전에 기여 전망

용인송담대학(총장 최성식) 자동차기계과 신이균 교수(사진)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관련 특허를 획득, 향후 전기자동차 산업발전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2일 용인송담대학에 따르면 신 교수는 최근 차세대충전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유도성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를 획득했다.

신 교수의 특허가 주목받는 이유는 비가 내릴 때에도 안전하게 전기자동차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 즉 현재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은 전도성 방식과 유도성 방식 2가지로 구분된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전도성 방식의 충전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도성 방식 충전시스템에 관한 표준화를 거의 완료, 많은 기업들이 전도성 충전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폭우가 많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높은 전압의 전도성 충전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이에 따른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신 교수가 유도성 전기자동차 충전 시스템과 관련해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용인송담대학 관계자는 "신 교수의 시스템은 비가 내리는 환경속에서도 전기자동차에 안전하게 충전할 수 있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면서 "향후 전기자동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기술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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