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헬스파밍 과정 수료자 28명 배출
동양대, 헬스파밍 과정 수료자 28명 배출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6.12.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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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민 대상, 농업 전문 인력 육성 목적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20일 영주시 농업인 전문교육과정인 '헬스 파밍(health farming) 과정' 수료식을 갖고 농림축산업을 주도할 수료생 28명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최성해 총장과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교육 관계자, 수료생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교육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동양대에 1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증했다.

'헬스 파밍(health farming) 과정'은 영주시가 농민들의 교육수요 충족과 농업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영주시 자체 농업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개설됐다. 이 교육과정을 위탁받은 동양대 산학협력단은 영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농림축산업 경영자 및 예비 CEO, 농업종사자를 선발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47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동양대 관계자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전 교육과정을 농림축산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경북북부지역에 산재한 힐링자원의 상품화와 관련 산업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영주가 헬스 파밍 산업의 전진 기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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