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4월호 발간
<대학저널> 4월호 발간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3.29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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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전형 분석
30개 명문대, 최상위권 전문대학 소식 담아
수학의 달인·상위 1% 공부법 등 자기주도학습법 소개

2012학년도 대입 전형이 논술반영비율 축소, 전형 수 간소화를 골자로 대폭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들도 다수 신설됐다.

<대학저널>은 4월호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전국 주요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전남대·전북대·포스텍·한양대 등) 들의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을 분석했다. 그 결과 논술고사 실시 대학은 당초 47개 대학에서 41개 대학으로 줄었다. 모집인원도 2만2486명에서 1만6832명으로 5654명 감소됐다. 논술고사 실시 대학들도 논술 100% 선발은 폐지하고 논술 반영비율을 완화하는 대신 학생부 반영 비율을 높였다. 또한 대입전형 수는 3678개에서 3298개로 10% 감축됐다.

2012학년도에도 다양한 전형들이 신설됐다. 건국대는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에서 문화콘텐츠특기자 분야를 신설했고 경희대는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과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을 신설했다. 이화여대는 이화미래인재전형과 자기계발우수자전형을, 성신여대는 자기주도학습자·특성화인재·성신하모니전형을 각각 신설했다.

유성룡 입시분석가(한겨레 ‘함께하는교육’ 기획위원)는 <대학저널> 4월호에서 대학들의 입시전형을 분석, 수험생들이 맞춤형 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유 위원은 “대학의 학생 선발 방법은 대학에 따라 서로 다르고 동일 대학 내에서도 모집 계열과 모집단위(학부·학과·전공) 또는 전형 유형에 따라 수능, 학생부, 논·구술 등 대학별 고사 반영 유무와 전형 요소별 반영 비율이 다른 경우가 많다”면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과 모집단위가 신입생을 어떻게 선발하는지 정확히 알아보고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험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공부법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도 <대학저널> 4월호의 장점이다. ‘수학의 달인’ 코너를 맡고 있는 이광준 대표(수학전문서 ‘6inch’ 저자)는 4월호에서 함수 정복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여러 종류인 함수의 목차를 통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함수의 정의, 정의역·공역·치역·범위, 그래프, 이동, 최대값과 최소값을 목차로 제시했다.

‘상위 1%가 들려주는 나만의 공부법’ 4월호 주인공인 세종과학고 1학년 김혁중 군은 ‘오답 노트의 비결’을 공개했다. 김 군은 “오답 노트에 정리한 문제들은 세 번 이상은 봐야 한다”며 “정리하면서 한 번, 일주일 정도 지나서 한 번, 마지막으로 시험 전날 다시 한 번 정도는 봐야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영외고 천기훈 교사는 ‘베트스티처에게 배우는 상위권으로 가는 학습전략’을 통해 언어영역 정답의 비결을 ‘지문’으로 꼽았다. 천 교사는 “언어영역의 정답은 지문 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인터뷰(한영수 경기과학기술대학 총장), 명문대 캠퍼스 투어(한신대), 최고학과 최고선배(건국대 경영학전공), 뜨는학부 유망학과(전남대 에너지자원공학과), 전공과 진로(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전공), 글로벌 시대(인하대), 스페셜 리포트(울산대 일류화사업·정태경 여주대 총장의 ‘통’ 프로젝트), 명품 전문대를 가다(경인여대), ‘주목! 이 학과’(인덕대 주얼리디자인과), 캠퍼스 인물(용인송담대 윤성현 교수) 등도 <대학저널>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4월호에서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전국 공모전 소식도 담겨 있다. 

우재철 <대학저널> 대표는 “<대학저널>은 국내 최고의 대학홍보·입시정보 매체로서 대학과 수험생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대학저널>은 전국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의 꿈을 이뤄주는 가장 확실하고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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