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 특징 파악해 맞춤형 전략으로 공략하라”
“전형 특징 파악해 맞춤형 전략으로 공략하라”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3.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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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서울대·연세대 등 전국 주요대학 대입전형 분석

2012학년도 대입전형계획이 지난해 발표된 내용에서 대폭 수정됐다. 대학들이 논술반영비율을 축소하고 대입전형을 간소화한 것. 따라서 2012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수정 내용을 면밀히 챙기는 게 우선이다.

이에 <대학저널>은 3월호에 이어 4월호에서도 ‘2012학년도 필승 대입전략’을 소개한다. 수험생들이 혼란 없이 2012학년도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전형계획 수정 사항과 이에 따른 유의점을 짚어봤다. 또한 주요 대학들의 대입전형계획 변화와 특징을 분석, 수험생들이 맞춤형 전략을 준비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단, 4월호에 소개된 대학들은 지난 3월 23일 기준으로 전형안을 확정한 대학들이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전형안이 일부 변경 또는 수정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논술 반영 축소, 그러나 논술 영향력은 여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에 따르면 2012학년도 대입에서 논술고사 실시 대학은 당초 47개 대학에서 41개 대학으로 줄었다. 모집인원도 2만2486명에서 1만6832명으로 5654명 감소됐다.

또한 논술고사 실시 대학들도 논술반영비율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계획을 변경했다. 즉 논술 100% 선발은 폐지하고 논술 반영비율을 완화하는 대신 학생부 반영 비율을 높인 것이다.

자, 여기서 잠깐. 한 가지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대학들이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논술반영비율을 낮췄다고 논술의 영향력이 줄어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대부분 대학들의 경우 40%에서 70%까지 논술을 반영하기 때문에 논술은 여전히 당락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다.

특히 최상위권 및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학생부 성적에서 큰 차이가 없거나, 특목고 학생들처럼 학생부 성적이 불리하다면 결국 논술로 승부를 봐야 한다. 꾸준한 논술 준비만이 대입 성공의 열쇠다.

대입전형 수 축소, 변경된 전형 파악 중요
대학들이 대입전형 수를 축소한 것도 2012학년도 대입의 주요 변화다. 대교협에 따르면 2012학년도 대입전형 수는 3678개에서 3298개로 10% 감축됐다. 정원 내 전형의 경우 2477개에서 2108개로 감소했고 정원 외 전형의 경우 1201개에서 1190개로 감소했다. 대학들이 전형 수 감축을 위해 전형을 통·폐합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전형의 변경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건국대
건국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일반학생전형을 신설했다.‘가’군에서는 수의예과와 사범대학 일부 모집단위(일어교육·수학교육·교육공학·영어교육)가 수능 성적 100%를 반영, 신입생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KU리더십전형과 KU자기추천전형은 KU자기추천전형으로 통합됐고 재외국민·외국인전형과 지원 자격·전형 방법이 유사한 KU차세대해외동포전형은 폐지됐다. 그동안 정시모집에서 실시되던 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과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2012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된다. 입학사정관전형 방법도 단순화됐다.

 KU기회균등전형, KU농어촌학생전형, KU사랑전형 등 3개 전형은 전형 방법이 단순화된 것은 물론 교사 추천서 등 제출 서류도 통일됐다. 분야별로 전형방법이 달랐던 각종 특기자전형도 하나로 통합됐다. 또한 건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특기자전형에서 문화콘텐츠특기자 분야를 신설,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에서는 국내·외에서 공인된 문화콘텐츠(만화·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방송·영화·디지털콘텐츠·출판·스토리텔링·뮤지컬 등)분야 수상경력(50%)과 면접고사(50%)를 반영한다.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기존 백분위에서 등급제로 전환됐다.

경희대
경희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 중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과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을 신설했다. 고교 특색을 반영하는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은 국내 대학들 가운데 경희대가 고교 다양화 사업의 취지를 대입전형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 전형에 따라 고등학교장은 고교 특색이 반영된 프로그램을 우수한 성적으로 성취한 학생을 추천할 수 있다.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은 학업성적은 낮아도 특이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과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창의적체험활동보고서, 포트폴리오, 서류(자기소개서·추천서), 면접으로 선발한다. 또한 경희대는 수시모집 일반학생전형에서 논술 비중을 축소한 반면 학생부 비중을 확대했다. 우선선발의 경우 논술 100%는 학생부 40%·논술 60%로,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40%·논술 60%는 학생부 60%·논술 40%로 반영 비율이 변경됐다.

대입전형도 간소화돼 사회배려대상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은 기회균형선발전형으로 통합됐으며 음악·미술·문학·외국어 등으로 개별 선발하던 특기자 전형도 통합됐다.

한의예과의 경우 최저학력기준이 수시모집에서는 수능 반영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1등급에서 수능 반영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1등급으로, 정시모집에서는 수능반영영역 중 3개 영역 이상 1등급에서 최저학력기준 없음으로 완화됐다.

고려대
고려대는 2012학년도에 수시모집의 경우 9개 전형을 3개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경우 4개 전형을 2개 전형으로 간소화했다. 구체적으로 수시모집부터 살펴보면 세계선도인재전형·국제학부전형·World KU전형·과학영재전형·체육특기자전형은 특별전형으로 통합됐다.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지역우수인재전형·사회공헌자전형·미래로KU전형은 추천전형으로 변경됐다.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정시모집의 경우 농어촌학생전형·특수교육대상자전형·전문계고졸업자전형은 기회균등전형으로 변경됐다. 1단계에서 수능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 1단계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고려대는 논술고사 비중을 축소, 논술 100%를 반영하던 우선선발은 논술 80%·학생부 20%로 변경해 832명을 선발한다. 논술 60%·학생부 40%를 반영하던 일반선발은 논술 50%·학생부 50%로 변경, 554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 시간은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됐고 자연계 논술고사에서는 지구과학도 선택할 수 있다.

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는 2012학년도 대입에서 전형을 단순화해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교사·성직자추천전형, 입학사정관전형, 복지장학전형, 해외복수학위전형, 특기자전형을 실시한다. 복지장학전형은 다자녀(3자녀 이상) 및 다문화 가정의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자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간호학과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 수능 2개영역 등급 합 ‘7 이내’에서 ‘6 이내’로 강화된 점을 유의해야 한다. 대구가톨릭대는 해외복수학위전형(미국·중국)과 CU인재학부전형(고위공직·법학전공)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과 기숙사비 등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해외복수학위전형에는 수능 수리 ‘나’형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이 8이내여야 하고 수리 ‘가’형은 수능 4개영역 등급 합이 9이내여야 지원할 수 있다. 수능과 관계없이 TOEIC 900점 이상, TOEFL iBT 100점 이상·CBT 250점 이상, TEPS 828점 이상, IELTS 8.0점 이상의 어학능력우수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중국 해외복수학위전형에는 수능 4개영역 등급 합 10이내, HSK 8급 이상, 신 HSK 5급 210점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CU인재학부전형(고위공직·법학전공)은 행정고시나 외무고시 합격,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4년간 맞춤형 특별전공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정시모집에서 ‘나’군은 학생부 40%와 수능 60%를 반영(의예과는 학생부 20%·수능 80%)하고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교과 성적이 100% 반영된다.

부산대
부산대는 2012학년도 대입에서 전체 선발인원 41.2%에 해당되는 2043명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전형에는 고교생활우수자전형의 창의적인재선발(1598명),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60명), 농·어촌학생전형(173명), 저소득층학생전형(131명), 전문계고교출신자전형(81명) 등이 있다.

기존 고교생활우수자전형의 창의적인재선발과 주도적인재선발은 창의적인재선발로 통합됐다. 부산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했다. 지난해 점수제와 등급제를 혼용함에 따라 발생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방법은 ‘평균 석차등급 활용’으로 통일됐다.

부산대는 대입과 관련,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고교 교육 정상화와 안정적인 입학사정관전형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온 것이 특징이다. 타 지역에 비해 고교-대학 간 협의회가 활성화된 점이 가장 두드러진다. 두 차례 ‘고교 입학사정관전형 체험활동’도 실시했다. 올해 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학생부가 전형의 중심자료로 활용된다.

학교생활충실도, 창의력, 잠재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전형의 주요 포인트다. 즉 올해 부산대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할 경우는 선택 전공에 대한 관심과 소신, 노력과정, 열정을 입학사정관에게 보여줘야 하며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추천서, 에세이 등 제출서류에서 지원 전공에 대한 일관성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서강대
서강대는 전형 통폐합과 논술반영비율 축소를 골자로 2012학년도 대입전형을 개편했다. 알바트로스국제화전형과 글로벌과학인재전형은 알바트로스인재전형(134명 선발)으로 통합됐다. 가톨릭 지도자추천전형과 가톨릭고교장추천전형은 가톨릭 지도자추천전형(48명 선발)으로 통합됐고 수시 1차 논술 일반전형은 폐지됐다.

논술 전형도 수시2차 일반전형으로 단일화 돼 총 전형 수는 정원 내 기준으로 2011학년도 10개에서 7개로 줄었다. 또한 논술 전형 선발인원과 논술 반영비율도 축소됐다. 수시 1차 논술 일반전형과 논술우선선발전형이 폐지되면서 논술 선발인원 규모는 2011학년도 751명에서 573명으로 축소됐다.

논술 반영비율의 경우 수시 2차 일반전형(573명)에 속한 우선선발은 논술 100%에서 논술 70%·학생부 30%로 변경됐다. 일반선발의 경우 논술비중을 50%로 하는 대신 학생부 반영비율을 30%에서 50%로 높였다.

서울대
서울대는 2012학년도 대입에서 기존 정원 외 특별전형을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으로 통합했다. 구체적으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은 저소득층 가구 학생·농어촌학생·농업계열 고교 졸업 예정자·군 지역 추천학생을 대상으로,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각각 전형을 실시한다.

특히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의 경우 농업계열 고교 졸업 예정자전형(농업생명과학대학)과 군 지역 추천학생전형(사범대학)이 신설되면서 지원 자격이 다양화됐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사범대학의 경우 교직적성·인성검사 포함)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특기자전형은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것이 특징. 대신 자연계열 모집단위와 동일하게 2단계 전형을 통해 서류평가와 면접 및 구술고사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에서 자유 전공 학부는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한다.

2012학년도 수능부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응시과목이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됨에 따라 서울대는 탐구영역 반영비율을 ‘25×3(과목)=75’로 조정했다. 또한 학생부 교과영역 석차등급별 점수 산출 방식을 단순화했다.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에 수시모집을 기존 1·2·3차에서 1·2차로 변경했다. 수시모집에서 일부 전형도 변경됐다. 다단계 전형을 실시하던 전국고교우수인재특별전형은 일반전형인 전국고교우수인재전형(논술형)으로 변경돼 우선선발(모집인원 40%)의 경우 논술 80%·학생부 20%를, 일반선발(모집인원 60%)의 경우 논술 50%·학생부 50%를 각각 반영한다.

또한 전국고교우수인재전형(논술형)은 수능 최저학력도 적용된다. 포텐셜마니아특별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인 UOS포텐셜특별전형으로 변경되면서 평가 단계가 추가됐다. 즉 기존에는 1단계(5배수) 서류평가, 2단계 심화다면평가를 실시했지만 2012학년도에는 1단계(5배수) 예비평가, 2단계(3배수) 서류평가, 3단계 심화다면평가를 실시한다. 코스모폴리탄리더특별전형과 사이언스파이오니아특별전형은 글로벌리더특별전형으로 통합됐다.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3개 군 분할은 유지하되 ‘나’군에 집중할 방침이다. 타 모집단위에 영향을 주는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 영향을 최소화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이 기존 단계별전형(1단계·2단계)에서 일괄전형(서류 40%·심층면접 60%)으로 바뀐 것도 특징이다.

청렴공무원자녀특별전형과 국가유공자및사회적배려대상자특별전형은 사회기여및배려대상자특별전형으로 통합됐고 자연계열에서는 수능 언어의 경우 ‘25%’→‘20%’로, 과탐의 경우 ‘15%’→‘20%’로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서울여대
서울여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에서 통합전형인 바롬짋플러스형인재전형을 신설했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되며 바롬예비지도자전형과 목회자추천자전형을 통합한 것이다. 모집인원도 220명에서 337명으로 확대됐다.

수시 1차에서 바롬ECO전형과 바롬GLOCAL전형이 확대된 것도 특징. 바롬ECO전형은 바롬짋에코(ECO)전형으로 표기되며 모집인원이 8명에서 24명으로 확대됐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운영된다. 바롬GLOCAL전형은 바롬짋글로컬(GLOCAL)전형으로 표기되며 특기자전형(국어국문·체육·의류학과)이 통합된 것이다. 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운영되고 모집인원은 32명에서 49명으로 늘었다.

수시 2차에서는 면접형 일반학생전형이 학업능력우수자전형으로 변경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인 학업능력우수자전형은 총 325명을 선발하고 1단계에서 학생부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없이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논술형 일반학생전형도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변경됐다. 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운영되고 모집인원은 353명에서 247명으로 축소됐다.

지난해 학생부 25%·논술 75%를 반영한 것과는 달리 올해는 학생부 50%·논술 50%를 반영, 논술 비중을 줄였다. 전문계고교졸업자전형은 수시 모집인원과 정시 모집인원이 통합돼 수시 2차에서 51명을 선발한다. 단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또한 기존 기회균형전형은 기회균등전형으로 변경되며 사회기여·배려자전형에서 ‘배려자’와 ‘다문화가정 자녀’가 전형 대상에 포함됐다. 정시모집의 경우 일반학생전형 자연계열 필수과목으로 기존까지는 수리 ‘가’형만 반영됐지만 2012학년도부터는 수리 ‘나’형도 반영된다. 또한 정시모집에서 실시되던 ‘농어촌학생전형’은 수시 2차로 모집시기가 변경됐다.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2012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전형과 특기형으로, 수시 2차는 논술형으로, 정시는 수능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경우 성균관대는 14개 전형을 7개로 줄였다. 입학사정관전형(학교생활우수자·지역리더육성(농어촌학생)·리더십·자기추천자·나라사랑), 특기자전형, 일반학생전형(논술형)이 수시모집에서 실시된다.

또한 성균관대는 2012학년도부터 논술 선발 인원 규모를 전체 선발 인원의 25%로 대폭 줄였다. 수시 2차 논술 100% 우선선발은 학생부 30%·논술 70%로 변경됐고 일반선발은 학생부 50%·논술 50%를 반영한다.

성신여대
성신여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의 최대 특징은 2011학년도와 동일하게 수시 1차 일반학생전형에서 학생부에 의한 단계별 배수 선발 없이 지원자 전원이 논술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논술고사 비중도 70%를 유지,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이해력· 논리적 분석력·응용적 사고력을 겸비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전형이지만 수능성적에 따라 최저학력기준을 2가지로 설정하고 학과(부)별 50% 인원을 우선선발한다. 성신여대는 2012학년도에 수시모집 공통 지원자격을 전형에 따라 ‘국내에서 3학기 이상 성적 취득자’, ‘외국고등학교 출신자·검정고시 출신자 등 고교학력 소지자’ 등으로 범위를 조정함으로써 학생들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수시모집에서는 총 5개 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신설 또는 변경해 다양한 특기와 적성,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설된 입학사정관전형은 자기주도학습자·특성화인재·성신하모니전형이다. 정시모집은 ‘가’·‘나’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가’군, ‘나’군 일반학생 일반계 학과의 경우 수능 100%를 반영한다. ‘가’군은 지정영역 필수 2개, 선택 1개를 기본으로 하는 ‘2+1 체계’를 유지(제외 간호학과·글로벌의과학과)하며 ‘나’군 인문계학과(제외 경제학과)는 지정영역 4개(언어·수리·외국어·탐구)를 모두 반영한다.

숭실대
숭실대는 2012학년도에 SSU리더십전형(32명)을 신설했다. SSU리더십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를 반영해 3배수 이내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숭실대의 2012학년도 전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입학사정관전형(SSU리더십·이북5도민·대안학교출신자학교장추천·SSU 자기추천·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장애인 등 대상자·농어촌·전문계·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총 445명을 선발한다.

이와 관련 2011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전형이었던 국제화Ⅰ전형은 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됐고 비 입학사정관전형이었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됐다. 또한 수시모집에서 실시되는 입학사정관전형에서 1단계 합격자는 5배수에서 3배수로 축소됐으며 전형마다 달랐던 면접 반영비율은 모두 40%로 통일됐다.

숭실대는 2012학년도부터 수시 1차 일반학생전형 중에서 문예창작학과 실기고사를 실시, 학생부 교과성적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된 국제화Ⅰ전형은 공인어학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수시 2차의 경우 계열(인문·자연) 우수자전형에서 면접이 강화돼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농어촌·전문계·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기회균형)전형을 실시, 서류종합평가 50%와 수능 5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수능 비율이 기존 30%에서 50%로 확대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다’군에서는 생활체육학과, 문예창작학과가 수능 70%와 학생부 교과성적 3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글로벌미디어학부는 실기고사와 다단계 전형을 실시한다. 자연과학대, 공과대, IT대의 경우 수리 ‘가’형에 대한 가산점이 8%에서 12%로 변경됐다. 단, 수리 ‘가’형이 지정된 모집단위는 제외된다.

아주대
아주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기존 10개 전형이 7개로 줄었다. 특히 입학사정관전형 부문의 러프다이아몬드전형과 아주리더십전형은 아주ACE전형으로 통합됐다. 따라서 아주대 입학사정관전형은 △아주ACE전형 △커리어로드맵전형 △국가유공자및사회기여자전형 △경기도우수인재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등 5개로 변경됐다.

기존 의과학영재전형과 외국어우수자전형은 특기자전형으로 단일화돼 과학분야(의학부 선발 폐지)와 외국어 분야로 구분,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수시 1차에서는 학생부우수자전형도 선발하며 학생부 교과성적을 100% 반영한다.

우선선발(모집인원의 30%) 합격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시 2차는 예년처럼 일반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 아주대는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논술반영비율을 낮췄다. 즉 당초 학생부 30%·논술 70%를 반영할 방침이었지만 학생부 60%·논술 40%로 변경했다.

 논술 선발 인원도 413명에서 351명으로 15% 감축됐다. 정시는 2011학년도와 동일하다. ‘가’군과 ‘다’군에서 실시하며 △일반전형(‘가’군, ‘다’군)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수능 70%를 반영하고 선발인원의 50%는 수능으로 우선선발한다.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연세대
연세대는 2012학년도 대입에서 논술로 1288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1950명보다 662명 감소된 수치로 전체 모집 인원의 38%에 해당된다. 논술반영비율의 경우 일반전형(종전 일반우수자 전형) 우선선발 단계에서는 80%에서 70%로 축소됐다.

특기자 전형 과학인재 트랙(종전 과학인재전형)에서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2단계 대상자를 선발한 후 기존 논술시험 대신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2단계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면접 40%, 서류 60%다. 연세대는 2012학년도에 유사 성격의 전형을 통폐합함으로써 전형을 간소화했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특기자전형(글로벌리더·과학인재·언더우드학부·예/체능인재), 연세입학사정관전형(진리/자유·사회기여자·창의인재·IT명품인재)이 실시된다.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가’군·‘나’군)과 기회균등특별전형(사회적배려대상자)이 실시된다. 또한 연세대는 수시와 정시 선발인원 비율을 기존 80:20에서 70:30으로 조정, 정시 합격의 폭을 확대했다.

연세대는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서 고교 교육과 연계한 서류 평가 방안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학생부 내신 성적을 1단계 전형의 주요 요소로 활용하고 교사 추천서를 평가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울산대
울산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단위별로 수시비중을 소폭 축소 및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문대학 철학과는 24명에서 25명으로,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는 30명에서 35명으로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반면 경영학부는 취업자·만학도·주부전형의 경우 24명에서 22명으로 모집인원이 축소됐고 소년소녀가장특별전형은 폐지됐다.

자연과학대학 체육학부 역시 모집인원이 36명에서 34명으로 축소됐다. 단계별전형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도입, 학생부 반영과목 수 조정, 학생부 반영요소 및 비율 변경도 울산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의 변화다. 공과대학·기계공학부·전기공학부의 경우 일반전형 1단계에서 3배수 선발이 5배수 선발로 확대됐고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지 않았던 농어촌·전문계(정원외) 특별전형도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공과대학·기계공학부·전기공학부를 대상으로 한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도입되고 학생부는 국, 영, 수,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 역시 일반전형 1단계 전형 7배수 선발에서 10배수 선발로 단계별 전형이 확대됐으며 영문, 기계, 조선해양, 전기, 생명화학, 간호, 입학사정관전형 전 모집단위에서는 교과성적 90%와 출결상황 10%가 반영된다.

기존에는 출결상황이 반영되지 않았다. 정시모집에서는 우선선발 인원 확대, 모집군 변경, 학생부 반영과목 수 조정 등의 변화가 있다. 우선선발을 실시하지 않았던 전기공학부가 2012학년도부터 모집인원 50%를 우선선발한다. 음악대학은 ‘나’군에서 ‘다’군으로 이동했고 의예과는 수능 탐구영역 반영 과목이 2과목으로 축소됐다.

또한 입학사정관전형은 학교장추천특별전형에서 UOU프런티어 특별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돼 5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29명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기초생활 및 차상위특별전형 인원도 20명에서 44명으로 늘었다.

이화여대
이화여대는 2012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이화미래인재전형과 자기계발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이화미래인재전형은 미래 여성지도자로 성장할 능력을 갖춘 인재들 가운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해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형이다.

선발인원 30명 전원에게 등록금 전액과 대학생활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된다. 수시 2차에서 실시되며 학생부 50%·서류 30%·면접 20%가 반영된다. 입학사정관이 해당 학교를 방문, 지원자의 우수성을 다각적·다면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기계발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 20%, 서류 60%, 구술·면접 20%가 반영되며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자료가 평가에 활용된다.

이화여대는 2012학년도에 농·어촌학생전형, 전문계고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을 사회통합전형으로 통합하고 사회기여자 전형과 사회통합 전형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전환했다. 이 중 사회기여자전형의 경우 선발 인원이 10명 증원됐으며 민주화 운동 관련자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선교사 자녀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이화여대는 전형 단순화를 위해 수시와 정시의 스크랜튼학부전형I·II를 폐지하고 스크랜튼학부 인원을 수시모집의 일반전형, 학업능력우수자전형, 정시모집의 일반전형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국제학부전형I과 II는 국제학부전형으로, 미래과학자전형과 이화글로벌인재전형은 이화글로벌리더전형으로, 조형예술우수자·음악실기우수자·체육실기우수자전형은 예·체능우수자전형으로 각각 통합됐다.

수시모집에서 논술도 일부 변경 사항이 있다. 우선 선발 인원이 600명에서 560명으로 줄었다. 논술 반영 비율도 하향 조정됐으며 시험시간은 150분에서 120분으로 감축됐다.

인하대
인하대는 2012학년도에 전형을 기존 20개에서 14개로 간소화했다. 이에 따라 특기자전형(외국어우수자·체육특기자·연예예술), 발표우수자전형(발표우수자·과학자·국제전문가), 사회기여자전형(국가(독립)유공자 (손)자녀·공익근무자 자녀), 대안학교전형(인가대안학교·비인가대안학교 및 홈스쿨링) 등으로 유사 전형이 통폐합됐다.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된 것도 특징.

인하대는 2012학년도에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850명을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820명보다 30명 늘어난 수치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수시 1차에서 인가대안학교, 비인가대안학교및홈스쿨링, 기회균형선발(정원외), 학생부우수자, 리더십봉사, 특별재능및특이경력, 수학과학우수자(가칭), 전문계고교출신자(정원외), 지역인재추천전형이 실시되고 수시 2차에서 인하TAS-P형인재전형이 실시된다.

이 가운데 리더십봉사, 특별재능및특이경력, 수학과학우수자, 지역추천인재전형의 모집인원이 5명에서 10명 늘었다. 특히 지역인재추천전형의 경우 수시 1차에서 다른 입학사정관전형을 제외한 ‘일반 및 특별전형’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이는 응시생의 지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배려다.

반면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치르는 일반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1640명에서 998명으로 축소됐으며 논술만 100% 반영하는 논술우선선발은 폐지됐다. 인하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을 통해 아태물류장학생과 하나은행글로벌장학생을 선발한다. 아태물류장학생과 하나은행글로벌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입학금 및 4년간 등록금 등 다수의 장학혜택을 지원받는다.

아태물류장학생은 ‘가’군의 경우 수능 언어·외국어·수리 ‘가’/‘나’ 3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이 1등급, ‘나’군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자 중 상위 5명이 선발 대상이다. 또한 하나은행글로벌장학생은 ‘가’의 경우 성적우수자, ‘나’군의 경우 수능우선선발자와 학생부 포함 성적우수자 중 최상위 학생이 선발 대상이다.

전남대
전남대는 2012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565명을 모집한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까지 정시모집에서 실시됐던 농어촌학생전형이 2012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전형에 포함됐다. 전남대는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전형 수를 12개에서 9개로 축소했다. 즉 대안학교장추천자, 아동복지시설생활자, 농업인후계자 등 3개 전형은 사회적통합대상자전형으로 통합돼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정과목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성적우수자전형에 포함, 신입생을 선발한다.

또한 전남대는 모집단위별 수능성적 가중치 적용을 폐지하기로 했으며 정시모집에서 일반 면접도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전남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의 경우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만을 반영할 예정이다.

전북대
전북대 2012학년도 수시모집은 1차 입학사정관전형과 2차 입학사정관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으로 나눠 실시된다. 수험생들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 차원에서 1차와 2차에는 복수(중복)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북대는 2012학년도 수시 2차 모집에서 특기자특별전형에 기존 예체능 분야 외 문학 분야도 추가했다.

수시 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큰사람전형과 글로벌리더전형이 통합돼 큰사람전형으로 실시되고 지방자치단체장추천전형은 지역화합인재전형으로 변경됐다. 특히 수시 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전공특성우수자전형이 신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공특성우수자전형은 모집단위 전공 관련 교과를 자기주도적으로 충실하게 이수했거나 관련 분야에 뛰어난 자질과 재능을 보유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 학생부 평가 시 계열·모집단위별 전공 관련 지정 교과목에 대해 해당 교과목 학업성취도, 이수실적, 학년별 성적 향상(변동) 추이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전형방법도 일부 변경됐다.

1단계는 학생부 교과 60%·학생부 비교과 40%, 2단계는 학생부 및 서류 종합평가 500점·심층면접 500점으로 평가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선발 인원 3배수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특기자전형은 학생부 50%·입상실적 30%·면접 20%에서 학생부 40%·입상실적 40%·면접 20%로 변경됐다. 또한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학생부 반영과목에 국어·영어·수학·사회교과에 도덕교과도 포함시켰다.

포스텍
포스텍은 모집인원(300명) 전원을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학과별 모집인원은 수학과 15명, 기계공학과 30명, 물리학과 15명, 산업경영공학과 20명, 화학과 20명, 전자전기공학과 35명, 생명과학과 20명, 컴퓨터공학과 25명, 신소재공학과 25명, 단일계열(무학과) 70명, 화학공학과 25명이다.

전형은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지원자의 우수성과 포스텍에서의 수학 가능 여부가 집중적으로 검증된다. 학업능력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평가되고 학과별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에서 1단계 합격자가 선발된다. 2단계 면접평가에서는 1단계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잠재력평가 면접과 수학·과학심층면접을 실시한다.

단 학업능력이 충분히 검증된 일부 지원자의 경우 수학 또는 과학 심층면접에서 면제될 수 있다. 잠재력 평가에서는 학문에 대한 열정, 학업 태도, 대학 공동체 기여 의지, 커뮤니케이션 능력, 리더십, 도전정신, 창의성, 인성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포스텍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종적으로 합격, 후보, 불합격을 판정한다.

한양대
한양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차의 경우 전형을 신설·변경·폐지했고 2차의 경우 논술고사 비중을 축소했다. 먼저 수시 1차에서 브레인한양전형은 인문/상경계열 모집단위도 추가해 100명을 선발한다.

기존 국제학부전형은 재능우수자전형으로 통합됐고 재능우수자전형 중 과학재능전형과 무용재능우수자전형은 폐지됐다. 대신 음악대학 성악과가 재능우수자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 일반우수자전형과 글로벌한양전형은 모집인원과 논술고사 반영비율이 축소됐다.

이에 따라 일반우수자전형은 우선선발의 경우 학생부 30%·논술 70%를 반영하고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 50%·논술 50%를 반영한다. 글로벌한양전형은 서류(공인어학성적·학업계획서 등) 50%와 논술 5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 사랑의실천전형은 논술고사가 폐지되면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실시된다. 정시에서는 수능 반영영역에 변화가 있다. 이에 따라 인문·상경계열은 수리‘가’ 또는 수리‘나’에서 수리‘나’로,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에서 사회탐구로 각각 반영영역이 변경됐다.

즉 수리‘가’ 또는 과학탐구응시자는 인문상경계열지원이 불가하다. 체육대학 체육학과는 2011학년도에 과학탐구만을 반영했지만 2012학년도에는 사회탐구도 반영한다. 수시에서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이 변경되고 공인 영어성적 인정 범위가 축소된 것도 한양대 2012학년도 입시의 특징이다. 수시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은 반영요소가 원점수·평균·표준편차·이수단위에서 등급·이수단위로 축소됐다.

또한 한양대는 2012학년도에 토익 성적은 공인영어성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단 ERICA캠퍼스는 제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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