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에 해외교육기관 잇달아 방문
아주자동차대학에 해외교육기관 잇달아 방문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6.11.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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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북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견학·연수 실시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모로코, 이집트, 이라크 등 3개국 자동차직업훈련교사 10명이 지난 10월 28일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을 방문했다. 이들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초청으로 국내에서 자동차기술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9월부터 7주간 국내에서 '자동차 직업훈련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받고 있는 중동과 아프리카의 자동차직업훈련 교사들은 아주자동차대학을 방문해 교육시설 곳곳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대학내 자동차주행실습장 설치와 고가의 자동차 전문교육 장비를 도입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 해외대학과 정부기관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3월 핀란드 직업학교의 자동차교사들이 다녀간 이후 재방문을 요청한 상태이며, 5월에는 중국 사천성 자양시의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가 다녀갔다. 7월에는 온두라스 국립대학의 부총장과,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방문했으며, 오는 11월 12일부터는 인도네시아 자매대학의 교원 2명이 2주 동안 아주자동차대학에 머물며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오태일 아주자동차대학 교학처장은 "자동차산업 발전의 초기 단계에 있는 개도국을 중심으로 자동차기술교육과정 벤치마킹과 직업훈련교사들의 자동차 관련 전공 지식을 습득을 위한 대학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 동안 대학이 축적해온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육역량을 체계화해 교육과정의 해외수출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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