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들, 소셜벤처 창업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대구대 학생들, 소셜벤처 창업대회에서 우수상 수상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6.10.28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음교정 도구 창업 아이템 선보여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다만다' 팀이 지난 26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2016 소셜벤처 경연대회' 창업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상(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다만다' 팀은 대구대에 재학 중인 임미덥(대학원 재활산업학과 1학년), 곽태헌(정보통신공학부 4학년), 신경혜(언어치료학과 4학년) 씨 등 3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다 같이 쓸 수 있는 물건을 만든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들이 발표한 창업 아이템은 '누구나 아나운서와 같은 정확한 발음을 위한 첫걸음! 발음교정전문 도구'다. 이 작품은 자음 발음 시 입 안에 닿는 혀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에 착안해 사람들의 발음 교정을 돕기 위해 고안됐다.  
 
이 작품은 발음교정기에 자체 개발한 박하향(멘솔)이 나는 용액을 묻혀 자음 발음 시 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언어치료사들이 발음 교정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설압자(舌壓子)를 기능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팀은 대구대 창업지원단의 학생 창업 맞춤형 프로그램인 △ 창업동아리 육성프로그램 △ 창업가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 우수아이디어 시제품 사업비 제작지원 △ 아이디어 특허출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창업 지원을 받았다.
 
대구대 관계자는 "우수한 창업역량을 가진 창조적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지원단에서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 원스톱 창구를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