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인성·지성 갖춘 인재 키우는 기숙사 만든다"
아주자동차대학, "인성·지성 갖춘 인재 키우는 기숙사 만든다"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6.10.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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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완공되는 기숙사 신축···전체 재학생 80% 이상 수용해 면학 환경 개선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은 지난 5일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신축 현장에서 기공식 행사를 가졌다.

연면적 2800여 제곱미터 규모, 지상 3층 42개실로 신축하는 이번 기숙사 기공에는 총 24억 원이 투입되며 2017년 3월 완공 예정이다. 기숙사가 완공되는 2017년 상반기부터 아주자동차대학은 재학생의 800여 명을 기숙사에 수용, 전체 재학생 80% 이상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기숙사 완공과 함께 인성교육과 전공교육을 통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자동차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기숙형 대학으로의 발전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의 기숙사가 단순히 학생들의 거주 공간으로서의 기능만을 가졌던 데 반해 아주자동차대학이 이번에 신축하는 기숙사는 생활과 학습을 연계,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를 키우는 곳이 될 전망이다.

신성호 총장은 "이번 기숙사 완공을 통해 학생들의 면학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기숙사 생활을 통해 협동심, 배려심, 근면성, 공동체의식 등 인성교육에 힘쓸 것"이라며 "실력은 기본이고 인격까지 완성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명실공히 자동차전문교육의 명문대학으로 발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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