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위해 적극 나서
한양대, 글로벌 사회문제 해결 위해 적극 나서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6.10.05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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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과 '사회혁신 산학협력 포럼' 개최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글로벌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시얼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 Social Enterprise Network, 이사장 심상달)와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2016 한양 사회혁신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빈곤·질병·환경오염·교육격차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문제를 시장메커니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혁신기업들을 돕기 위한 생태계 구축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한양대 교수 및 대학(원)생들과 성수지역 사회혁신 클러스터 실무전문가들을 연결해 호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사회혁신기업 글로벌 경연 플랫폼인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해 유망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향후 한양대와의 산학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스케일업(scale up)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의 핵심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의 성공사례를 도출할 예정이다. 

6일에는 한양대 경영관에서 ‘PPP(Public-Private Partnership) for Collective Impact & Social Innovation’ 주제의 포럼이 진행된다. 7일에는 노원구 아스피린센터에서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11회 아시아소셜벤처경진대회(Social Venture Competitioin Asia)’가 열린다.  

성태현 한양대 링크(LINC)사업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소셜벤처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이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한양대가 가진 인적자원 및 기술력과 연계돼 좀 더 큰 재무적 가치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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