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14.95대 1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14.95대 1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6.09.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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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21일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총 모집인원 1000명에 1만4952명이 지원해 14.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은 188명 모집에 7065명이 지원해 37.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통계학과가 6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화학공학과가  64.17대 1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았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44대 1을 기록했고, 다음은 경영학부가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전형은 170명 모집에 2,254명이 지원해 13.26대 1, 학생부종합전형은 488명 모집에 4,620명이 지원해 9.47대 1, 고른기회입학전형은 154명 모집에 1,013명이 지원해 6.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년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논술전형의 경우, 추천 대상 인원을 작년 3학년 재학생 인원의 2%에서 3%로 지원 대상 인원의 폭을 넓힌데 기인해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모집인원 증원에 따라 경쟁률이 약간 감소했고 고른기회입학전형Ⅰ의 경우 근소한 차이는 있으나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다. 고른기회입학전형Ⅱ의 경우 지원 자격의 확대로 지원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10월 8일, 9일에 각각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논술고사를, 11월 19일과 26일에 학생부종합전형 및 고른기회입학전형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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