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2017 수시모집 경쟁률 17.87대 1
한국외대, 2017 수시모집 경쟁률 17.87대 1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6.09.21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21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7.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외대는 이번 수시에서 1976명을 모집하며 3만5307명의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했다. 

특히 논술전형에서 LD학부 50.33대 1, LT학부는 64.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한국외대를 대표하는 명품학과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의 반응이 이와 같이 뜨거운 것은 파격적인 장학 특전과 더불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대비를 확실히 할 수 있는 고급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외대는 수능 응시인원이 약 2만 5000명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 2122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122명의 지원자가 증가해 학생부중심전형에서만 총 3244명의 지원자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학생부중심전형의 선전에는 글로벌캠퍼스 지원자가 대폭 증가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며 “한국외대는 2014년을 기점으로 본‧분교 통합을 이루어 양 캠퍼스간 이중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학사체계를 구축했고 최근 경강선(전철) 경기광주역 개통으로 인해 글로벌캠퍼스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