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선문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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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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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대폭 확대한 선문대"

수시전형은 51명을 선발하는 실기위주 전형을 제외하면 학생부위주전형으로만 이뤄진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046명(47.9%),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07명(23.2%)을 선발한다.선문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0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3.6%를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지역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학생전형을 학생부교과(지역학생전형Ⅰ)와 학생부종합(지역학생전형Ⅱ)으로 분할 모집한다. 그리고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전환됐다.

'학생부교과전형' 전형요소 확인해야
학생부교과전형 중 '일반전형Ⅰ'은 학생부교과(60%)와 면접(40%)으로 476명을 선발하며, 다른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100%)만을 반영해 선발한다. '일반전형Ⅱ' 378명, '지역학생전형Ⅰ' 121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30명을 선발한다.

선문대는 학생부 교과성적을 산출할 때 필수교과 4과목, 선택교과 5과목을 반영한다. 단, 선택교과를 선택할 때 필수교과와 중복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과목 선택은 전산시스템을 통해 가장 높은 성적의 과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므로 별도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 지원자는 선문대 홈페이지의 내신산출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산출해 볼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 꼼꼼히 살펴야
2017학년도 선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총 6개 전형, 507명을 선발하며 '미래글로컬인재전형'을 비롯해 '지역학생전형Ⅱ', '국가보훈대상자·만학자(주부)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류평가(60%)와 면접평가(40%)를 실시하며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미래글로컬인재전형만 자기소개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교사추천서 등의 추가서류는 받지 않는다.

면접평가는 다대일면접으로 진행하며 2~3명의 면접위원이 지원 동기, 학업 및 진로계획, 서류 내용 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을 한다. 지원자 전원이 면접평가에 응해야 하며, 서류 및 면접평가 점수를 일괄 합산해 총점 기준으로 선발하게 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지역학생전형' 선택 폭 넓어
2017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학생전형의 분할 모집이다. 지역학생전형Ⅰ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21명을 모집하며, 지역학생전형Ⅱ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2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지역학생전형 간에도 가능해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지역 학생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인터뷰
-선문대 수시모집의 주안점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이원화돼 있고 특히 올해는 학생부위주종합전형이 확대되기 때문에 수험생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인 미래글로컬인재전형에는 자기소개서가 있으니 반드시 확인 후 지원해야 한다."

-합격을 위한 팁(tip)을 준다면?
"면접전형은 2015학년도부터 인성면접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면접 준비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이 훨씬 줄어들게 됐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학과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숙지해야 하며 또한 미래글로컬인재전형만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게 돼 있고 나머지 전형은 제출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원율과 합격점수는 비례한다. 최종 지원현황을 살펴보고 지원하도록 하자. 선문대 입시홈페이지의 성적산출프로그램과 입학상담을 이용해 전년도 합격자의 점수와 나의 점수를 비교해 보고 지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학이 집중 지원하는 유망학과는?
"특성화 학과 7개 학과는 정부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기계ICT융합공학부, BT융합제약공학과,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건축사회환경학부, 식품·수산학부, 국제레저관광학과 등 7개 특성화 학과를 눈여겨볼 만하다.

또한 보건의료계열인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등은 훌륭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실습을 통해 실무중심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위생학과의 경우 미국 브리지포트대학과 공동학위 프로그램을 개설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미국의 치위생사 응시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또 산업경영공학과는 호주 캔버라대 학과 복수학위 협정을 맺어 동시에 두 대학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도 있다."

-선문대만의 '강점'은?
"작년부터 선문대는 정부재정지원사업 7개 부문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 선정으로 향후 학생들이 공부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데 있어 커다란 디딤돌이 될 것이다. 추가적으로 2014년 기준 전국 4위의 높은 취업률과 한 해 동안 총 35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1인당 연간 장학금 수혜액 360만 원, 등록금 대비 50.5%를 달성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밖에도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론티어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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