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경성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 대학저널
  • 승인 2016.09.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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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명 수시모집…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해"

경성대학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모집인원 2,902명 중 66%인 1,914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전형별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위주전형에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일반계고면접전형(958명) △일반계고교과전형(501명) △특성화고교과전형(29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사회배려대상자전형(34명), △특성화고동일계전형(41명) △농어촌전형(84명) △저소득층전형(28명)이 있다.

일반계고면접전형과 일반계고교과전형은 일반고 출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일반계고면접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모집인원이 19명 이하인 경우 5배수, 20명 이상은 4배수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점수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일반계고교과전형은 교과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성화고교과전형 역시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며 특성화고 출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내 학생부종합전형인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만40세 이상의 만학도가 지원 할 수 있다. 1단계에서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를 100% 반영하며, 모집인원의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1단계점수 85%와 면접 15%를 반영한다. 

정원 외로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특성화고동일계전형, 농어촌전형, 저소득층전형)은 교과 70%와 비교과30%를 반영한다. 비교과는 학생부를 정성·종합 평가한다. 특성화고동일계전형은 동일계열로 인정된 학과 출신자만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성대 입시홈페이지를 참조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를 확인해야 한다.

실기위주전형으로는 실기특별전형과 특기자전형이 있다. 실기특별전형은 음악·디자인·연극영화·영상애니메이션·미술·공예디자인·무용·사진 학부(과)에서 모집을 하며 교과 10%와 실기 90%를 반영한다. 특기자전형은 체육(스포츠건강)·무용·외국어(영어영문, 중국) 특기자를 선발하며 서류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경성대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21일까지 10일간 인터넷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실기고사는 10월, 면접고사는 11월에 치러진다. 특히 주요전형인 일반고면접전형의 경우 수능시험 이틀 후인 11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입학관리처장 인터뷰 “각 전형 구체적으로 파악 필수, 복수지원 가능”

- 경성대 수시모집 특징과 지난해와 달라진 내용은.
“경성대학교 대학입학전형은 고교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일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지원 가능하다. 내신성적은 1~3학년까지의 기간 중에서 학기기준으로 총 10과목(지정교과8+선택교과2)을 반영한다. 그리고 올해도 역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미적용하기 때문에 수능응시여부와 관계없이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 지원 가능하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을 학생부교과전형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하여 선발하며, 학생부, 자기소개서, 면접을 전형요소로 반영한다.”

- 수험생들에게 경성대 합격 ‘팁’ 한 마디.
“각 전형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형방법에 따른 본인의 성적을 산출하고 전년도 자료와 비교하여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방법과 학과를 선정하여 성적 자료와 함께 전년도의 경쟁률, 충원합격자 현황 등을 파악 후 지원해야 한다. 

면접고사와 실기고사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면접고사는 입시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전년도 기출문제를 살펴보면 좋다. 실기고사의 경우 실기전형에서 반영 비율이 90%에 달하기 때문에 사실상 당락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실기고사 문제가 대부분 공개되고 매년 유사한 형태로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히 준비하기 바란다.

끝으로 경성대학교는 전형을 달리하면 모집단위 동일 여부와 상관없이 복수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전형에 복수지원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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