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아주대학교, 2017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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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9.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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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와 학생부 전형 확대가 핵심”

아주대학교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와 학생부 위주 전형의 확대다.(단 의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아주대학교는 올해(정원 내 기준) 수시(1,317명)와 정시(555명)로 지난해(수시 1,058명, 정시 814명)보다 수시모집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실기형 등 4가지 전형방법으로 진행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으로 입학사정관이 비교과를 일부분 평가하지만 내신 교과 영역이 80%, 비교과 영역 20%로 교과 영역에 대한 평가비율이 높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아주ACE전형(일반) ▲아주ACE전형(고른 기회) ▲과학우수인재전형 ▲글로벌우수인재전형 ▲국방IT우수인재전형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등 6개 전형으로 학생을 뽑는다. 아주ACE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44명 증가한 370명(일반 311명, 고른기회 59명)을 선발한다. 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1단계50%+면접5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구체적인 평가 방법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서류평가의 경우 다수의 서류평가위원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교과 관련 성취, 전공적합성, 학교생활충실도, 활동 경력, 자기주도성,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본인의 진로에 대한 열정과 고민을 일관성 있게 잘 담아내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활동의 성패와 상관없이 지원자의 꿈에 어떤 밑거름이 됐는지 잘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2단계 면접평가는 10~15분 내외로 진행되며 2인의 면접관이 수험생 1인을 평가한다. 면접에서는 의사소통능력, 인성, 전공에 대한 관심과 전공 적합성, 서류 진실성을 확인한다. 또 학생의 학교생활, 소질, 적성에 대한 심층면접도 진행된다.

아주ACE전형은 수능최저기준을 폐지한 만큼 수능보다는 교내 활동 속에서 학업성취뿐 아니라 다양
한 비교과 활동, 전공 관련 활동들을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해 온 학생들이 유리하다. 과학우수인재전형은 기존의 과학특기자, 과학중점고 연계 전형을 통합해 총 112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전공적합성에 방점을 두고 평가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전공)에 대한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꾸준하고 심도 있게 준비해 온 학생에게 적합하다.

국방IT우수인재전형은 국방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공군과 계약을 맺은 전형으로 수시 20명, 정시 10명으로 총 3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금 면제·수업료 면제, 기숙사 입사 보장, 재학 중 별도의 군사훈련 없이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 임관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의학과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2명, 논술전형으로 16명, 정시전형으로 12명 총 40명을 선발한다. 또한 정보컴퓨터공학과와 소프트웨어융합학과가 통합돼 소프트웨어학과로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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