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앙대, 청년층 바른 식생활 위한 원정길 올라
동앙대, 청년층 바른 식생활 위한 원정길 올라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6.08.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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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생활 원정대' 출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 학생들이 청년층의 올바른 식생활과 식습관을 정착하고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원정길에 올랐다.

동양대 철도경영학과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청바지' 동아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바른 식생활 원정대' 캠페인을 벌인다.

이에 앞서 '청바지' 동아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월 전국 대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대학생의 바른 식생활교육 가치 확산을 위해 공모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원정대는 동양대를 기점으로 경북 영주, 예천, 문경, 상주, 김천, 구미지역 160km를 슬로건 깃발과 피켓을 들고 도보로 이동하며 홍보책자 배부와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 특산물 홍보와 함께 소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 밥상잔치도 여는 대장정을 통해 바른 식생활 의식을 높인다.

원정대는 8월 15일 동양대를 출발해 영주 중앙시장에서 홍보책자 배부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16일에는 예천상설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양대 최준일 씨(원정대장)는 "식생활과 식습관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느꼈고 나 자신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활동을 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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