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일본 피해 지역 돕기 모금활동
전남대, 일본 피해 지역 돕기 모금활동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1.03.1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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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교류기금센터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
전남대(총장 김윤수) 일어일문학과(학과장 김정례)는 일본 대지진 참사와 관련해 16일부터 교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피해지역 돕기 모금활동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모아진 기금과 응원 메시지는 서울 소재 일본국제교류기금센터를 통해 일본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김윤수 총장은 전남대와 교류협정을 맺은 일본 내 47개 대학에 "전남대 구성원을 대표해 희생자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는 내용의 위로전문을 보냈다.

전남대는 이와 함께 오는 17일 전남대에 머물고 있는 일본인 교수 및 유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위로하고 이들 가족 및 친지들의 피해상황을 파악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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