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외국인 유학생 수도권 문화체험 행사
원광대, 외국인 유학생 수도권 문화체험 행사
  • 정윤서 기자
  • 승인 2011.03.1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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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70여명 지역 탐방 및 놀이시설 체험

원광대(총장 정세현)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수도권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학생들의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70여명이 참석, 수도권 지역을 탐방하고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지난 2008년부터 3년 연속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위탁교육 대학으로 선정된 원광대에는 지금까지 30개국 80여명의 외국인 장학생들이 다녀갔다. 또 중국 천진외국어대학 및 노동대학과는 2+2 복수학위제도를 운영하며 활발한 학생교류 사업을 펼쳐왔다.

원광대는 특히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평선축제 참가와 전주한옥마을 탐방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해왔다.

원광대 관계자는 “어학연수 후 상당수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부 및 대학원에 재입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확대와 더불어 재학생을 위한 해외어학연수 및 복수학위 과정도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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