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올해 1학기부터 'FTA 강좌' 개설
계명대, 올해 1학기부터 'FTA 강좌' 개설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3.11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획재정부 사업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기획재정부의 FTA(자유무역협정) 강좌 개설 사업에 2개 강좌가 선정, 2천만원(1개 강좌 당 1천만원)을 지원받아 'FTA 강좌'를 개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명대는 올해 1학기에는 국제통상학과에 'FTA 정책과 통상실무 고찰(3학점)' 강좌를, 2학기에는 전자무역학과에 'FTA 활용과 전자무역 실습(3학점)' 강좌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FTA 정책과 통상실무 고찰' 강좌는 FTA와 관련한 실무적인 성격의 이론적 측면과 기업 적용 사례연구 등으로, 'FTA 활용과 전자무역 실습' 강좌는 주요 산업별 수출입 품목의 분류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계명대 국제통상학과 서정수 교수는 "강의의 80%까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실무 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FTA 전문 인재를 양성해 대구·경북지역 기업에 지원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계명대는 앞서 지난해 6월 대구경북지역 세관본부와 'FTA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무역 전문인재 양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24개 대학에 총 40개의 FTA 관련 강좌가 개설·운영될 계획이다. 대구 지역에서는 계명대를 비롯해 경일대와 영남대 등이 선정됐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