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SW산업, 부산대가 이끈다"
"동남권 SW산업, 부산대가 이끈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6.06.22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W중심대학&SW인재사관학교' 선포식 개최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22일 부산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국내 고급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위한 'SW중심대학&SW인재사관학교'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 전호환 총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미래창조과학부, 부산지역 IT/SW 관련기관·협회, 글로벌 기업, 지역중소기업 및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부산대는 공과대학 정보컴퓨터공학부를 중심으로 지난 4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6 SW중심대학 지원사업' 및 부산시의 '부산형 SW인재사관학교 운영지원사업'에 응모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SW중심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대는 올해부터 향후 4년간(연장 시 6년)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SW중심대학 99억 원, SW인재사관학교 20억 원 등 총 11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지식창조산업의 핵심인 SW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동남권지역의 SW산업 경쟁력을 강화와 이를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됐다.

전호환 총장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는 소프트웨어(SW)가 개인·기업·정부의 혁신을 견인하는 SW중심 사회"라며 "부산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SW분야의 새로운 교육혁신과 성과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 융합IT대학을 설립해 종합적인 SW중심의 대학 교육과 SW융합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ICT산업을 융성시켜 기업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