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ED 분야 우리가 선도"
전북대, "LED 분야 우리가 선도"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1.03.11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 기업과 협약 체결..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박차'

▶서거석 전북대 총장(왼쪽)과 김원남 (주)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전북대가 LED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LED융합기술지원센터와 LED식물공장을 개소한 데 이어 LED 산업 전문 기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우수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전북대는 11일 교내 본부 8층 회의실에서 LED 반도체분야 전문 기업인 (주)탑엔지니어링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거석 총장, 신효근 부총장, 이남호 산학협력단장, 홍창의 LED융합기술지원센터장 등 전북대 관계자들과 김원남 대표이사, 나윤주 고문, 한정권 전략기획실장 등 (주)탑엔지니어링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LED 산업 관련 기술개발과 애로기술 지원, UV-LED용 MOCAD 장비 공동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LED 융복합산업 기술에 필요한 우수 인재 양성 사업과 신기술 창조, 첨단산업 육성에도 힘을 합치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LED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북대 역시 반도체과학기술학과를 중심으로 LED 산업 인력 양성을 하고 있고 LED융합기술지원센터와 반도체물성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전북대와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탑엔지니어링이 긴밀히 협력, LED산업에서 신기술을 창출하고 연구 성과를 냄으로써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