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약용식물 배양기술' 기술이전
충북대, '약용식물 배양기술' 기술이전
  • 한용수 기자
  • 승인 2011.03.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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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신약과 기술이전 협약
선급기술료 1억 여원 외 매출 비래 경상기술료 수익 기대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10일 (주)한국신약(대표이사 한상욱)과 '고부가가치성 약용식물 배양관련 노하우'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원예과학과 백기엽 교수가 다년간 개발해온 고부가가치성 약용식물 배양 관련 노하우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주)한국신약은 신제품 개발을 위한 중요 핵심 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충북대는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기술료 1억 여원 외에 제품 매출에 비례한 경상기술료를 지급받게 됐다.

한편 이번 기술이전계약은 지식경제부 지정 기술거래기관인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의 중개로 이뤄졌으며, 충북대는 지난해 지방 대학 최초로 해외(말레이시아) 기업과의 특허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북대 관계자는 "충북대는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중소기업 등에 이전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일조하는 한편, 기업과 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서 적극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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