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경영대학, ‘동문 멘토링 결연식’ 개최
연세대 경영대학, ‘동문 멘토링 결연식’ 개최
  • 나영주 기자
  • 승인 2011.03.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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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명 신입생 전원 대상ㆍ국내 최대 멘토링 행사
연세대 경영대학(학장 박상용)과 경영대학 동창회(회장 김정수)는 경영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2011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동문 멘토링 결연식’을 12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에서는 기업, 언론, 정부 등 각계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연세대 경영대학 65~02학번 동문 90여명이 멘토로 참석해 신입생 멘티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결연식은 동문 3명과 신입생 10명이 한 팀을 이뤄 멘토들이 멘티들에게 리더십 노하우를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연세대 경영대학이 소액 기부와 선순환적 기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펼쳤던 ‘클래스 기프트’ 증정식도 함께 열린다. 올해 졸업생 대표가 신입생 대표에게 졸업생들이 준비한 도서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세대 경영대학 멘토링 프로그램은 2008년부터 시작된 이후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활성화되고 있다.

올해에는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김수길 중앙일보사 방송설립추진단 총괄본부장, 김영진 한독약품 대표이사회장, 권승화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안용찬 애경 부회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사장,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이재용 쌍용제지 회장 등 각계각층의 유명인사 동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상용 학장은 “4년째를 맞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어느덧 연세대 경영대학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앞으로 멘토링을 비롯한 동문 연계 프로그램과 클래스 기프트 등 연세대 경영대학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수 회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의 리더십을 배운 경영대학 학생들이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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