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수도권 캠퍼스 시대 연다"
"동양대, 수도권 캠퍼스 시대 연다"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6.04.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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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동두천)캠퍼스 4일 개교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가 1일 교육부로부터 위치변경 인가를 받고 북서울(동두천)캠퍼스를 오는 4일 개교한다.

북서울(동두천)캠퍼스는 학부 1600명, 대학원 148명 등 전체 1748명 정원으로 동두천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111,480㎡)에 조성됐다. 2016학년도 1학기에는 신설된 2개 단과대학 4개학부의 신입생 400명이 수업을 하게 된다 . 현재 동·서로 나뉘어져 있는 캠퍼스를 연결해 캠퍼스를 조성하고 서쪽 캠퍼스에는 7층 규모의 대학본관·종합강의동과 운동장을 신축했다. 동쪽 캠퍼스에는 기존 건물들을 리모델링해 실습실 및 강의동 2동, 도서관 1동, 학생편의시설 1동, 기숙사 4동, 관리동 1동 등 총 10동의 교육시설을 갖췄다.

북서울(동두천)캠퍼스에는 테크노공공인재학부와 공공인재학부로 구성된 공공인재대학과 공공디자인학부, 공연영상학부로 구성된 예술대학이 개설됐다. 공공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공공인재 캠퍼스'로 구축됐다.

최성해 총장은 "북서울(동두천)캠퍼스를 '공공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영역을 차별화하고 문제해결형 융·복합 특성화교육을 통해 수도권 최고 수준의 캠퍼스로 발전시키겠다"며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올 곧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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