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차기 회장에 허향진 제주대 총장
대교협 차기 회장에 허향진 제주대 총장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6.0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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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정기총회에서 선출···4월부터 임기 수행

허향진 제주대학교 총장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부구욱·이하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교협은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8대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회장단은 ▲회장: 허향진 제주대 총장 ▲부회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하윤수 부산교대 총장, 최성해 동양대 총장 ▲감사: 김도종 원광대 총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이다. 신임 회장단의 공식 임기는 4월 8일부터 시작된다.

회장 선출과 관련, 대교협은 2015년 1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사립대 4년+국공립대 2년'의 회장 선임 주기를 '사립대 2년+국공립대 1년'으로 단축한 바 있다.

현 대교협 회장은 부구욱 영산대 총장(사립)이다. 부 회장 이전에는 김준영 전 성균관대 총장(사립)이 대교협 회장을 지냈다. 따라서 차기 회장은 국공립대에서 선출될 순서로 대교협은 정기총회에 앞서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에 차기 회장 후보 추대를 요청했다. 

이에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2016년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를 갖고 허 총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했다. 허 총장은 대교협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한편 허 총장은 2010년 제주대 총장으로 처음 취임한 뒤 4년간 임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2014년 3월 연임했다.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우수', 2015년 중앙일보평가 '종합 29위' 등 허 총장의 주도 아래 제주대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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